정동진에 다녀와야 됩니다.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다녀와야 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그냥 바다 보는 것 이외에는 별반 볼게 없는 곳인것 같던데,
가까운 근처에 사진찍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
가까운 이동거리에 괜찮은 곳 좀 알려주세요.
갔다가 그냥 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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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김종평2008.03.13 - 13:05 #57075정동진은 지금처럼 개발하기 전에는
정말 바닷가에 딱 붙어있는 조용한 시골역에다
밖에서도 다 들여다 보이는 낮은 담장
겨우 지나서 역으로 가는 좁다란 골목길....
참 소박하고 고즈넉하고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관광열차 프로그램이 생기고,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러면서
어느날 역의 플랫폼을 넓히고
모래시계 소나무로 알려진
소나무 뽑아서 옮기고 그것도 모자라
몇구루 더 심어서 모양 갖추고
산에는 난데없는 배가 올라가 있고
조용한 마을에 모텔이 들어서고...
이제는 어느 바닷가보다 더 오염된 느낌이
듭니다.
90년대 초 한참 사진 찍으러 다니며
들렀던 그때의 정동진과 추암이 그립습니다.
가시는 김에 그냥 이런 곳이구나 하고
한번 들러보시긴 하세요.
그렇지만 예전의 정동진이
지금과 같지 않다는 것은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환선굴 한참 가야하는데...


무느미/이문흠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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