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다녀왔어요

세번째 배의 대기번호 3번이었는데 아슬아슬 두번째 배의 끄트머리에 간신히 승선했습니다.
대롱대롱 매달려 가는 기분...
배에다 차를 어찌나 꾸역꾸역 넣던지 차 문을 열고 나갈 상황도 못되었습니다. ㅎㅎ



인적없는 조용한 백사장 앞에 앉아 평상시에 못해본
음악듣고 책읽고...호사란 호사는 다 누리고 왔습니다. ^^
목포에서 다리로 연결된 압해도의 송공선착장에 가서
팔금고산행 또는 암태도행 배를 타면
1004의 섬 신안군의 7개 이상의 섬들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자은-암태-추포-팔금-안좌-박지-반월 등등
3번 우연히 만나면 인연이랬는데...
추천인
이장
붉은점


GAUDI 님의 최근 댓글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해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5 03.21 ^^ 좋은 말씀입니다. 2015 03.18 가고싶네용. 혹시 차량 한대 더 편성될 가능성 있으면 갈께용~<< 2013 12.09 갑니다^^ 2013 12.09 참석요. ^^ 2013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