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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일기 (6) - 아가

    • 옛풍(박경식)
    • 2009.07.09 - 09:44 2009.07.08 - 02:08 115 7
b1_2.jpg 


"이 밤에 누가 저기서..."

함께 차를 탄 동료가 지나가며 말을 던집니다.

"아 (녀석) ..  OO 이야."

먼 발치 어둑한 곳에서도 전 그 녀석 움직임을 압니다.



아버지쪽 이야기와 어머니쪽 이야기가 다른
그 녀석, 몇년전 섬에서 왔는데,
그래 지금 외롭게 지냅니다.

어느 쪽 말이 더 "진실"일까?는 질문은 제가 안 던진지 오래.
다만, 녀석은 제가 아끼는 - 안고 토닥거려 줄 한 아가죠.
.
.

세상은 그 누굴 탓하기엔 혼자 살기 너무 삭막해
저라도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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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나 풍경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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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0
    주련 珠蓮
    2009.07.08 - 05:46 #482339
    잘 하셨습니다.
  • Profile 0
    쉼터
    2009.07.08 - 11:23 #482419
    연습 도중 턴하는 장면인가 봅니다.. ^^
  • Profile 0
    slrgolfer
    2009.07.08 - 11:34 #482440
    사실 혼자 사는 것은 외로움을 담보로 자유를 얻은 셈은 되겠죠?

  • 0
    옛풍(박경식)
    2009.07.08 - 13:39 #482464
    수비연습 - 방어및 사이드스텝 - 입니다.

    나이 먹어서는 혼자 지내도 좋은데,
    어릴 때는 동아리 속에서 자라는 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예요^^
  • 0
    태풍
    2009.07.08 - 16:13 #482527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Profile 0
    이장
    2009.07.08 - 19:04 #482627
    무더위에도 열심히 훈련하는군요~^^
  • Profile 0
    Rombo
    2009.07.09 - 09:44 #482768
    열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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