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12) - 장날 [1]

매운디...
안맵다고 혀고, 달아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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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 며칠 뒤부터 장날 시장에 가고팠는데,
오늘이 9일. 그래 마침 가 보고/ 또 가 보며 샷을 날렸다.
아래는 전부 노파인더 샷.
언젠가 그들과 친하게 되면,
차렷자세의 - 바로 서 자세의 그분들 사진을 담을 수도 있으리라.

노인분들이 많다.
손을 놀리지 않는 ...
현실과
삶의 테두리 안에서...
먼.. 먼 옛날에도
이분들 계셨고..
햇볕에 그을린 얼굴도
고생보단, 멋져 보인다.
딸내미랑 전화하시는 걸까?
...
붉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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