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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心淵
    • 2010.03.07 - 11:08 2010.03.04 - 18:20 58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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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흥

 

정몽주


봄비 가늘어 방울지지 않더니

밤되니 작은 소리 들리네

눈 녹아 남쪽 시냇물이 불어나니,

풀 싹은 얼마나 돋아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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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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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cut
    2010.03.04 - 18:25 #535477

    봄을 느끼며 잠시 쉬어 갑니다.

  • Profile 0
    하나파인/박천규
    2010.03.04 - 22:21 #535497
    봄비 내리는 날 저녁에
    정몽주 시를 읽으며 쉬었다 갑니다.
  • Profile 0
    Rombo
    2010.03.05 - 09:08 #535557
    정말 봄의 작은 모습들을 설레임으로 느껴봅니다..^^
  • Profile 0
    hans
    2010.03.05 - 09:36 #535593
    봄비 내리는 날...
    좋은 글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0
    이장
    2010.03.05 - 15:24 #535657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Profile 0
    slrgolfer
    2010.03.06 - 11:53 #535822
    졸졸졸...시냇물 소리가 들여오는 듯 하네요...
  • Profile 0
    오내사
    2010.03.07 - 11:08 #535916
    하루가 다르게 올라 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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