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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청남대를 학교에서 다녀왔는데 일명 굴욕사진만 찍었다면서 이런걸 찍어 왔네요. 처음엔 뭐라 했는데 찬찬히 다시보니 재미가 있고 은은한 미소가 떠오르게 하여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웃으며 시작 하라는 의미로 사진 올려 봅니다.
안타까운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옛풍/박경식님 아버님께서 오늘(2/25)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대전 을지병원장례식장 특1호이며, 발인일은 2/27(수) 오전 7시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큰일 났습니다. 집사람 모르게 카메라 , 렌즈 포장물(씨디랑 기타 여러가지 들어있는....)을 집사람과 차를 바꾸면서 집사람 차 트렁크에 넣어 놓았는데, 다시 제 차로 바꾸면서 트렁크에 넣어놓은 것을 제 차로 못 옮겼는데, 오늘 보니까 그 가방이 2개나 되는데, 몽땅 없어져 버렸습니다. Raw로 찰영한 사진이 있는데...
에어콘의 고장으로 인해 이열치열하고 있습니다. 벌써 온몸이 땀 천지이네요. a/s가 폭증하여 수리는 내일 오후 늦게나 온다는데... 그나마 이게 빠른거라네요. 엘쥐는 근 1주일 걸리답니다. ㅡㅡ;; 이른 시간부터 땀 천지이니 오후에는 정말 걱정입니다. 선풍기 2대로 바람을 회전시키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비온다고 했는데 비가 오지 않아 애타게 비가 오기를 기다리실분이 문득 떠올라 몇자 적어 봅니다. 어제만 해도 비가 온다고 가정하고 스위스응원전에 입을 빨간비옷이 품귀라고 비옷공장에서 밤새워 빨간비옷을 만들었을텐데 비가 오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일테고 그럼 그공장에서 들어간 재료비며 인건비며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