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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무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고 있군요. 그러나 더위 속에서도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결에는 가을이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모일 때는 시원한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겠지요. 그 동안 회원여러분들의 건강하심을 기원하면서 8월 정기모임에 회원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시원한 가을바람...
부여집에서 막걸리 파티가 끝나고.. Gunman 지하에서 있었던 일들을 알고 싶다.. 어닉님의 그 현란한 솜씨들.. 이구동성으로 남을 속이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 어닉님의 실체를 알고싶다... 매번 술을 사시는 그분을 알고싶다.. 먹기는 잘먹었어도. 왜 매번 그분은 술을 사주실까.. 우리는 배워야 한다. 그분의 희생정신...
경인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호랑이처럼 어흥! 하세요. 그리고, 웃을때는 호호 하세요. 호랑이를 키우지 않아 호랑이 사진은 없고 집에 돌아다니는 둘째 장난감으로....a850+135mm F:1.8
내일 (10월4일), KAIST의 김중만씨 강연을 들으러 오후에 KTX로 내려갑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부여집의 막걸리와 회원여러분과의 만남에 마음이 끌려 눈 질끈 감고 표를 예약했습니다. 내친김에 아주 우렁찬 벙개를 후다닥 칩니다.. 콰콰콰르르르릉!! 오후 6시에 강연이 끝나니 한판 걸쭉하니 마실 수가 있겠죠?
부여집 폭파되었거나? 아직까지 진행중인가? 새벽부터 부여집 모습을 기다리고 있는데 현재까지 소식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