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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 온도가 아무리 높아도 28도일거라던 일기예보의 꼬짓말에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는데... 오후부터 갑자기 퍼붓는 비에 나름대로 시원해하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90도로 휙휙 꺾일 정도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이런 날은 우산이 있어봤자겠어요.. 부러지지 않게 차라리 맞는게 나은건가요? ^^;) 엄청나게 쏟아지...
천변에 바람쐬러 나갔는데 욘석들이 마른 잡풀들 사이에 엄청 많더라고요 옛날 추수뒤 노적가리 쌓아놓은 사이사이에 또 초가 지붕 사이사이 탱자나무 가지 속에서도 많았고, 어릴 때 놀던 추억 한장마다 욘석들 모습이 끼어있였는데요... 우째 한동안 잊혀졌었나 봅니다. 시멘트 공화국에선 살기 힘들어하는 건 사람이나 참...
(어닉님 따라하기 입니다. ^^*) 왜 그리도 맑고 청명한지요... 왜 그리도 높고 푸르기만 한지요... 어제도 수업을 듣기 위해 일찍 회사를 나섰습니다.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상쾌한듯 달콤한듯 가을 공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차창 밖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살곁을 스쳐 지나가고.. 높고 푸른 하늘에 흩뿌리듯 구름이 흘...
요즘 추동리 사진이 꽤 올라오는군요... 슬픈연가 촬영지라는데 드라마는 안보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은 장소이긴 합니다. 3월에 철거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서둘러 한번 가볼까 하는데 정확한 위치가 파악이 안됩니다. 부근 지리 잘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지도에 그려주시면 더욱 좋고요 ^^ 그럼...
요기도 스타 하시는 분이 몇몇분 계실텐데... 시간 되시는 분들 오세요.. 일시 : 오늘(7월 7일 ) 밤 9시 장소 : 스타크래프트 아시아 서버 채널 DJSLR 9시 10분까지 기다리다가 바로 스타트 합니다. 제 아이디 whunting.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