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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한 조각과 사과 반쪽이 한끼 식사로 굳어진 것이 벌써 여러날이 되었습니다. 매트로 비용을 아끼려고 무거운 베낭을 지고서 하루 종일 걷다 보면 목이 컬컬하고,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그럴 즈음엔 길 가의 바르(bar)에서 1.5유로를 주고 맥주 한 잔을 마시고 공짜로 제공되는 따파스로 저녁을 해결한 후, 공동 욕실을 ...
제목이 요 밑에 넘나드는/김준님 글과 같네요....ㅋ 비오는데 작은우산 하나만들고 비 철철 맞으면서 남대문 갔다왔습니다. 내수를 샀는데 정품보다 20만원정도 싸네요... 회원분들이 대부분 니콘(그것도 D70) 유저분들이시라 기계는 많이 봐왔어서 새것을 산 설레임이나 초반에 느끼는 뿌듯한 감정은 없군요.....(젠장....-...
지금 논산 공방에 비가 무지하게 퍼 부었습니다.... 공장안으로 물이 다 들어오고..... 작품들 옮기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제작준비중이던 자제가 몽땅 물에 빠져 버렸습니다...ㅠㅠ 다 갈아낼려면 오픈일이 또 연기되겠네요..... 하늘이 안도와줄라 합니다....
^^; 육상에 적응하기가 참으로 어려웠던 2년이었네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슬쩍 슬쩍 보고 도망가기 바빴는데.... 죄송합니다. 어쨌든 내일 대전을 올라가려 합니다. 쉼터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혹시나 시간이 되시면 같이 술잔이라도 기울이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아직 시간 장소는 정하지 않았는데.....
이미 받으신 분들이 계시네요 .. 요새 일도 펑크나고, 몸살도 걸리고 그랬는데 외조모님께서 위독하셔서 서울에서 몇일 있다보니 모든것이 약속보다 몇일씩 늦어졌습니다. 일단 slrgolfer님, 비룡님, wood님, BugSlayer님 바오로님, 파지님, 붉은점님, 율리님, 김정윤님, 빗방울님, 자향님, gaudi님, 반칙왕자님은 택배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