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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옛날 책들을 뒤적여본다. 그 책들은 쫒기며 볼 필요가 없는 거라 순서 없이 뒤적이는 맛 또한 독특하다. 어느 화가가 쓴 글에 1975년 서울 전주 (전봇대)에 쓰여진 글을 담아놨다. . . . 밝고 끈기 있고 서로 알고 침착하고 완성하고 실천하고 계획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참고 소박하고 서로 웃고 근실하고 맑고 부드...
그냥 쓰시면 되요.
아침에 눈도 왔길래. 쉬엄~~쉬엄 동춘당에 산보나갔다왔어요.. 나름대로 몇장 건져볼라고 이리저리 발품팔아가면서 움직여봤습니다. 결론은 화각! 50mm 하나로 견디기엔 힘들더라구요.. 예전부터 단렌즈만(50mm 85mm 105mm 135mm) 고집하다가 D-slr로 와도 50mm 으로 감당하기엔 범위가 넘 작아지는거 같다는.. 고민이 들기 ...
보통 우리가 쓰는 렌즈는 성능을 가격으로 나눈 비율로 따집니다. 머.. 돈이란 항상 부족하니까.. 그렇지만 그러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 * * 성능만.을 따져서 가장 최고의 렌즈는 무엇일까? 어떤 렌즈들을 가지면 더 이상 꿍시렁거리지 않고 항상 내 탓이요 소리만 할까? 이런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좀더 구체적...
카메라 가방의 끈이 떨어져 1 미터 높이에서 마운트 되어있었던 s2pro 가 한번 굴렀읍니다. 가방속에서니까.. 아마 내적 충격을 받았을 듯.. (기판을 연결해주는 잭이나 코드가 빠진듯한데...) 좌우간 그 후 셔터 바로 옆에 붙은 카메라 콘트롤팬널 (상위표시판넬) 이 엉망으로 - 제대로된 기호 하나 표시하지 못하는 - 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