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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하루를 보내야 할까요? 따분하고,심심하고,노곤하고,찌뿌둥하고, 온몸의 삭신이 쑤시고, 한마디로 꾸리꾸리 합니다. 아침엔 비만오면 촬영을 할려고 했더니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집밖으로 나오지도 못 했습니다. 하루를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지겹다는 생각만 드네요. 빈대떡이나 마누라에게 해 달라고 할까...
필름나라에서 필름을 주문할려고 하는데, 5만원 미만은 택배비 부담해야 합니다. 2,500원이 무지 아깝습니다. 현재 저는 27,000원 입니다. 혹시 필름나라에서 23,000원 이상 구입할 물품이 있으시면 같이 주문하시면 어떨까 해서 글 남깁니다. 핸펀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정상대로라면 지금 뱀사골에 있어야 할텐데.... 일기예보를 잘 믿는 탓에 멀쩡한 날씨에 그만 기회를 잃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단풍으로 위안을 삼겠습니다) 다음주에 하면 된다고 하지만 진행자로서 마음이 가볍지 만은 않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진행할 것을....아쉬움만 남네요 그렇다고 기상청을 탓할 수 도 없...
흑백사진에 색을 입히는 과정을 잘 말해주는 글 링크. 많이 쓰일 것같지는 않지만, 정보차원에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239
이 글은 작년에 모 신문에 기고된 글 인데 내용이 좋아 스크랩한 것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읽어 보실만 할 거 같아 올립니다. 아직 추석까지 여유가 있지만 한가위 보름달 처럼 밝고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다가 옮겨 왔습니다.) 며늘아, 나도 명절이 무섭다 영감 잘 지내슈? 여기는 시방 추석 명절이 콧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