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에 대구에서 돌아오는길에 금강유원지를 들러왔는데...
밤중에도 계곡으로 환하게 전등을 비추고 있더군요...
어렸을때 물가에서 놀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여름에는 발이라도
담글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금강유원지에가면 아직 우산으로 고기를 잡는지 모르겠네요...
수문근처에서 우선 손잡이에 끈을 매달아서 아래로 늘어뜨리면
어린손으로 한뼘쯤되는 은빛고기들이 우산속으로 폴짝폴짝 뛰어들고는 했는데...
이젠 볼수 없는 광경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