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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장마라고 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부터 후덕후덕 하군효...... 장마비 오면... 좀 시원해 질까효..... ? 어휴... 더워서... 저만 그런가요?.... 흠..... 어제 해장술기운인지.. ㅡ.ㅡ;; 하여튼.... 빨랑와서... 좀 시원해 졌음 좋겠네요..... 그리고.... 비오는날 "투명한 창문에 비친 거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 정말 반갑네요. 한번더 만져보고싶은 카메라에요. 아마 1982년이었던거 같은데... 우리 아버지께서 집에서 키우던 개세마리를 팔고, 그 돈으로 "비싼거다. 조심해서 만져라" 하시면서 사가지고 오셨던 그 미놀타 카메라!!! 눈물나게 반갑네요. 이 카메라 볼때면, 이놈때문에 희생된 정들었던 강아지 생각이 항상 났었...
이제 내일이면 떠나 보낼 육공이를 닦으며.....왠지 모를 서운함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간 스튜디오에서 숱한 날 들을 같이하면서, 한번 속도 썩이지 않고 언제나 주인의 지시대로 충실히 그 역할을 다 했던 나의 친구! 케이블을 정리하고, 묵혔던 박스를 꺼내어 비닐 포장을 다시 하다가....문득 가슴이 울컥하면서 눈가가...
비단 오늘만의 시류는 아니지만 요즘 자유갤러리의 분위기가 그 옆동네인 생태갤러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자연의 내음이 물씬 나면서 동시에 엄청난 출사지 뽐뿌가 밀려옵니다....................만 전 가족들의 상황을 살펴야 하는 처지인지라 무척 안타깝습니다. 한 열 흘전엔 조카가 폐렴으로 입원하더...
위의 두사진은 조금의 노출차이를 두고 촬영해봤습니다 어느사진이 더 좋게 보이는지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