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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쓸줄만 아는 사람이다보니 왜 이렇게 되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네요. 개선점은 무엇일까요? *^^*
예전에 30 필카 쓸 때는요... 필름 값 인화값 글구 사람덜 공짜로 찾아주고... 유지 비용이 상당해쪄~ 근데요... 하루는 무진장 짜증나고 기분이 넘 안 조턴날... 앨범을 정리하면서 한장 한장 찍은 사진을 보니깐~ 어느새 짜증과 우울함들이 싸~악 달아나 이떠라구요~ 글구 잘 찍진 못하지만 선물로 준 사진에 기뻐하면서 ...
헤헤헤헤~! 하루에 글을 두개쓰는날도 있군요~! 아직 좀 남았긴한데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지금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출장건이 잡혀 좋다고 왔다가 방콕만하고 갑니다. 성수기라 그런지 항공료도 무지 비쌉니다. 김포에서 제주까지 10만원권 수표내면 몇천원 거슬러 주는군요.ㅠ.ㅠ 그나저나 저 없는사이 번개가 많았군요. 번개 주최하신 분! 손들고 계셰욧....
그냥.. 갑자기 맘에 왜 이리 허.. 하죠? ^^;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하늘도 높고.. 푸르고.. 바람도 참 좋고... 선선한 바람이 자꾸 맘을 흔들어 놓네요... 무언가 집중하지 않고 있으면 그냥 이런저런 잡생각에 잠겨서 귀가에 들리는 음악에 맘을 맡긴채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그러고 있네요... 조금있으면 퇴근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