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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버지가 불쑥 제게 한마디 던지십니다. "그 카메라로 영정 사진 좀 찍어줄 수 없니? 변변한 독사진이 하나 없구나." 너무도 충격적인 말씀이시라 한동안은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어릴 적 다정했던 아버지와의 시간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여러 가지의 일들로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리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닌 저는 쌀...
정말 좋습니다. 넓직한 파인더에 손에 착! 붙는 그립감! 완성도 높은 바디재질입니다. F100 이 형님! 하고 울고 가게 생겼더군요. 35.2 렌즈를 마운트하니 가방에 쏙! 들어옵니다. 니콘의 약진이 대단합니다.
오늘은 비가 구질하지만 어차피 오늘이야 촬영 하겠습니까? 내일은 비온 후 쌈빡 할겁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보내시고 먹다 먹다 남으면 곡주도 쪼 끔만 남겨 오십시요 (헤~~~) 좋은 사진도 많이 건져 오시구요!!! 그럼.
어제 학춤이랑 볼거리 많았나 본데.. 알지를 못해서 ..
드뎌 감사가 끝났습니다. 이거 준비한다고.. 몇달을 준비하고, 요 몇일간은 새벽까지 야근을 하면서 준비했는데.. 바쁘다고 오전만 보고 가네요.. 끝나서 너무나 좋긴 하지만, 왜이리 허무한지.. 이제 모임도 참석할 수 있겠네요. 7월정모는 어느때보다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길~^^
그렇다면 임호섭님도 같은위치에서 찍으신 사진이 있을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