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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김경옥
호젓한 분위기가 나는 산사가 어디있을까요? 비안개로 두루치기 해서 함 찍어보게요 ^^
오늘 덕유산 가기로 6시에 하나, 6시 20분에 하나 알람을 맞춰놓구, 약속시간 7시 20분이 넘도록 자버렸네요.. 저땜에, 늦게 출발하신 오팔님 외.. 분들께 너무 죄송해요... 산에 갈라꼬, 사탕두 사놓고, 아이젠두 준비하고 했는뎅.. 이런 실수가.. 에공.. 지금쯤 다들 산 내려오시고 계시겠네요... 조심해서, 댕겨오세요.. ...
내일 (10월4일), KAIST의 김중만씨 강연을 들으러 오후에 KTX로 내려갑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부여집의 막걸리와 회원여러분과의 만남에 마음이 끌려 눈 질끈 감고 표를 예약했습니다. 내친김에 아주 우렁찬 벙개를 후다닥 칩니다.. 콰콰콰르르르릉!! 오후 6시에 강연이 끝나니 한판 걸쭉하니 마실 수가 있겠죠?
얼마전에 모 회원께서 스피커 10개를 주셔서 아주 허접한 AV리시버를 하나 사서 대충 꾸몄는데요. av시스템은 마란츠 SR6004입니다. 와...은근히 이것도 끌리는군요. 아주 허접하게 꾸몄을뿐인데 말이죠. 잠들기전에 음악을 듣는 습관이 생겼어요.
한스님이 잘 설명해주신 글이 아래 있어서 어려움은 없을 듯 싶은데요. 혹시 맛있는 식당이나 주변에 있는 좋은 곳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