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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김경옥
“의사의 말대로 나는 매일 죽음과 마주하고 있다. 하루하루가 버겁기만 하다. 나에게 내일은 없다. 그러니 나는 오늘을 치열하게 살 뿐이다” 6년째 근육신경이 마비되는 루게릭병과 싸우고 있는 사진작가 김영갑씨(48). 그가 혼신의 힘을 모아 ‘김영갑 사진전’을 준비하며 쓴 글이라고 합니다. 그는 이번 사진전을 ‘구름이 ...
즐거운성탄되세요^^ 우리성당사진입니다.
비가오면 소전이 좋겠네요.... 내일 구름 낌새가 수상해지면 출발할 예정입니다...
눈에 뒤덮히는 호수 그리고 조그만 섬 내 좋아하는 산등성이와 굽은 길 아직은 그 모습을 보여준다. 퍼부어대는 눈.. 눈.. 점점 뵈는게 없어져도.. 그래도 좋았다. 별유천지비인간이라.. 다 좋은데... 길은 눈에 덮여가고 철수... 좀 늦었나보다. 온통 눈에 쌓인, 바닥을 미끌어지며 겨우 그 언저리를 빠져나왔다. 다른 길로...
아침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배 나온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 가족 부양하는 의무를 성실히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나중에는 사람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