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나무잎벌레의 외도...

사시나무 잎벌레의 외도...
봄이 되니 나른 한 것이 바람 쐬러 나가기전의 사시나무잎벌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여보 어서 오구려 어서 봄농사를 지어야 자식을 보지"

"빨리 오구려 왜 이리 늦어"
"가고 있잖아요 좀 보채지 마세요"

" 아 경치는 좋은데 남들이 보지 않을까"
"내년에 적금깨서 좀 수풀우거진 좋은곳으로 이사가요 여보"

"도저히 안되겠어요 여보 오늘 저녁에 다시 ...."
"아니 또 어딜 가시려고"

"내 중요한 약속이 있는 것을 깜박하고..."

"빨리 가야 겠네"

"이 놈의 남편 기분만 올리고 어딜가는거야 안되겠다 화장좀 하고서...

"건너마을 박서방 지금 있으려나..."

"박서방 너무 오랜만이지요"
"그러게 자주 좀 보지" "근데 울 신랑이 꼭 나타날것만 같은 기분이네"

"어 이거 뭐야 딱 걸렸어!"

"박서방 너 빨리 못 내려와!"
그 날 저녁 사시나무잎벌레부부의 주위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 이후 알은 태어 났는데 아빠를 알아 볼까?
[ 윗 글은 사시나무잎벌레와 하등 관련없는 가상글입니다]




붉은점/김대성 님의 최근 댓글
햐~ 아래처럼 장착하고 한번 촬영을 해 보고 싶군요 2012 02.14 우와 부럽습니다멋진 출사 되시길 바랍니다 2012 01.10 회장님을 비롯 djslr 회원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01.02 아 요즘이 한창이군요 저도 꿀꺽... 2011 11.11 축하드립니다^^ 20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