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계(?)


프라하 구시청.....프라하의 시청에 처음 시계가 부착된 것은 15세기 초엽의 일이다.
1490년 이 시계는 하누슈(Hanus)라는 이름의 거장 시계공에 의해 고안되었다.
당시 시의회 의원들은 그 시계공이 다른 곳에서도 그러한 걸작을 만들 것을 염려하여
그 가련한 노인의 눈을 멀게 했다고 한다.
오늘날 시계의 기본 장치는 1552년에서 1572년 사이에 얀 타보르스키가 만든 것이다.
시계가 시간을 알리는 종을 울릴 때마다
12사도의 재미난 움직임이 많은 구경꾼들을 끌어모은다.
우선 시계 오른쪽에 설치된,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이 자기의 오른손에 감긴 줄을 잡아당긴
다음 왼손으로는 모래 시계를 들어올려 뒤집는다.
그러면 두 개의 창문이 열리고 시계 태엽에 해당하는 12사도(정확히 말하면 11명의 사도와 성 바울)가
성베드로를 따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행렬이 끝날 무렵에 수탉이 홰를 치는데, 이 때 시계는 벨을 울려 시간을 알리게 된다.
이 밖에도 움직이는 부속들이 또 있다. 거울을 보고 있는 '허영심', '탐욕'을 상징하는 투르크인 등이 그것이다(펌)
프라하에서 보았던 곳입니다.
삽시간에 몰려드는 인파에 놀랐습니다.






프라하....꼭 가보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