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여명

다시는 찾을것 같지 않은 태백산을 또 오르고 말았습니다.
새벽 6시의 장군봉,
역시나 그곳에는 살을 도려낼듯한 추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동이트지 않아 주변풍경이 보이진 않지만
바람에 날려 몰아치는 눈바람 사이를 삐집고 보이는 그곳에는
상고대도 운해도 없었습니다.
정녕 태백산은 날 또 다시 찾으라 하는 것인가?
.........
한시간을 넘게 지나 먼동이 터오르지만
진한 구름때문에 일출을 보기는 어려울 듯.....에효~~~
구름위로 잠시간 붉은빛을 내비쳐주기에
다행이도 숨가쁜 셔터음을 들어 봅니다.




그미로/김토년 님의 최근 댓글
전 할말이 없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시는데 주거지가 멀다는 핑계로 본 전시회에 아무일도 하지 않은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고생하신 분들 한분한분께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많으신 분들인지라 golfer/회장님께 대표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분 더 '미장원 권언니..........(죄송합니다. 미쓰코리아 당선 인사인줄........^^*)' 저의 마눌님도 옆에서 감사의 말씀 꼭 전하라 합니다. 다시한번 djslr회원님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2006 10.17 연우님 뵙고 인사나눌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2006 10.17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회장님 뵙게되어 감사했습니다. 2006 10.17 저보다 더 먼곳에서 오셔서 전시회가 더 성황을 이룰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우연이었지만 새벽 용암사에서 뵙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기약할 수 없지만 자주 뵈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 10.17 '가우디님 덕분으로 용암사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어제 전시장에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늘 부족한 작품이지만 전시장 한켠에 걸릴 수 있어서 djslr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golfer님,hans님,쉼터님,라일락님,인프리님,다향님,바이런님등등 많은 회원님들을 뵈울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전시회의 성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