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라이카 이야기
저를 뿜뿌에서 구해 준 글입니다.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keyword=라이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8
댓글2
-
옛풍(박경식)2006.05.28 - 05:43 #47304
면적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펌질. ^^
필카와 디카의 비교.
==========================================
6.화소수가 어느 정도 되야지만 필름과 같은 퀄리티가 되는 것인지…?
이것은 실제로 어려운 문제이다. 간단히 해상도만을 비교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계조등을
포함한 영상전체를 비교하는 것인지? 프린트한 결과물을 비교하는 것인지? 에 따라서 답
이 틀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프린트 결과물을 같은 위치&거리에서 볼 때의 해상도로 비교해 보자.
일반적인 시야(눈이 피로를 느끼지 않고 근거리에서 사물을 볼수 있는 거리 약25cm전후)
로 프린트 시의 도트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해상도는 180dpi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을 기준으로 하여 대략 25.4x30.5cm(10x12inch)에서는 1800x2160 픽셀의 이미지가
필요하므로 이것을 화소수로 환산하면 약 388만 화소로 400만 화소면 충분하다.
이것과 같이 약 45.7x56cm(18x22inch)에서는 3240x3960 픽셀정도로 약 1283만 화소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된다. 그러나 이것은 꽤 엄밀한 조건으로 산출한 경우이고 포스터
사이즈의 큰 사이즈를 제외하고는 실제로 8x10으로 프린트 한 경우에는 그 2/3~1/2
정도의 화소이면 쓸만할 정도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600만 화소라면 35mm필름
카메라에서 프린트한 것과 거의 동등의 퀄리티를 얻을 수 있다.
단지 이것은 단순계산으로 산출한 것이고 필름의 계조까지 고려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3x5inch로 프린트 한 경우 계조가 이상이 없다면 100만화소 이하에서도
필름과 같은 퀄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 역으로 초보자용 1/2.5型 400만 화소 CCD처럼
화소밀도가 높은 센서의 경우에는, 후보정이 절실히 필요하므로 계조가 우수한 결과물
(프린트)을 얻을 수 없고 이미지로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이 때문에 포스터 크기로 35mm필름과 같은 레벨의 퀄리티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APS
사이즈의 600만 화소급 센서를 탑재한 D-SLR을 사용하면 된다. 또한 중판카메라와 같이
세세하고 미묘한 그라데이션을 얻고자 한다면 35mm의 풀사이즈 1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탑재한 모델이 필요하게 된다.
단, 필름과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촬영 이미지의 특징이 다르므로 각각 일장일단이 있어서
같은 급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이고, 촬영자의 작품의도 및 목적에 맞게 맞추어 사용하
는 점이 중요하다.
-
초록풍선/강전웅 님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