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은 뽀샤시...
인물을 더 "이쁘게"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고 보고 느낀대로 그때의 (주관적인) 감.각.이 살.도.록. 만드는
즉 사진답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원칙은 일반 포샵의 후보정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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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리는 정밀하게 찍힌 사진을 보고도
누구라고 판단하면 우리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간 (내적) 이미지와 조율을 하게되지,
피부과 검사 일 하는 생판모르는 현미경 조수의 피부검색작업에 대신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뽀샤시는 필.수.입니다.
특히 느낀바 대로 만드는 자연스러운 뽀샤시는 사진에서 필.수 입니다.
(단 X-ray 과 지망 수련생 제외)
예제를 보죠
최근 올라온 사진들 리타칭을 해봤습니다.
1.

2.

3.

4. 빗방울님

조금 다르죠?
우리가 사람을 사람으로 만났을 때는
피부 x-y 좌표의 잡티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두둘겨 맞죠.
피부 본다고 눈을 드리대봐요.. 뺨다귀 맞지..
ㅋㅋ
사진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그 뽀샤시 (우리의 주관적인 - 사람다운 감성적 포착의) 과정을 잠시 살펴 보죠.
뽀샤시의 과정
1. 블러

일단 표면 (피부세포!)의
거친 흔적 하나 하나를 블러 명령을 통해 전부 없앱니다.
Ctrl + J 로 복사레이어를 만들고
블러-가우시안블러
2. 환원

Alt를 누른채 조그만 아이콘을 클릭하면 블러 먹인 것의 흔적이 없어집니다.
즉..
이 레이어를 가린 셈입니다.
블러의 재현

가려진 이것들을 지우개로 지우면
조금 전 먹였던 블러의 부드러움이 살아납니다.
조심하셔야 할 것은
지우개의 강도를 (여기선 50%)로 낮췄고,
섬세하게 하실려면 20% 정도로 낮추세요.
즉 원래했던 블러작업이 드러나게 하는 걸 몇번이나 타취를 해야 겨우 드러나게..
그정도로 여러 레벨(타취)를 하는 겁니다.
얼굴에 분을 바른다고 한번에 퍽~! 떡칠하는 사람은 없겠죠?
Tip 하나)
일단 작업하실 때는 항상 Ctrl + J (복사레이어) 상에서 작업하시고..
효과가 너무 강하다 느끼면 그 레이어의 Opacity를 낮출 것.. - 전 대략 40% 정도
조금 작업하시고 불만이면 Ctrl + Z, (복원)
과정이 다 끝나면 Ctrl + E 로 해서 전부 레이어를 하나로 만들어줍니다.
다시금 Ctrl + J 로
복사레이어를 만들어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힐링블러쉬의 사용

화면의 커다란 얼룩들은
힐링브러쉬툴을 사용합니다.
비슷한 색감의 다른 쪽을 Alt를 누른채로 클릭
그 다움 덮을 곳을 클릭하면 비교적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이렇게 화면 정리를 한 다음엔...
그냥 끝이 아니라
이제 전체 구도를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환경의 정리 - 일반 후보정과정

해야겠죠?
인물 사진에서는
인물에서 시선을 뺏는 것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진 일반에서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크롭도 하고// 크게 .. 지우기도 하고.. 등등..
아시죠?
*^^*
꼬랑쥐) 남자 사진은 다릅니다.
우리가 느낀 바가 다르기 때문에 말입니다. ^^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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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수민/오연경2005.02.07 - 17:28 #49256핫... 회원사진을 보다가 빗방울님의 말씀에 달려와봤더니. ^^;;
좋은 강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사진이 강좌에 이용되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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