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물사진에 망원을 이용하는지 오늘 깨달았습니다. -_-
but.. 참 아주머니들 얼굴에 카메라 돌리기가 민망하더군요.
찍다가 걸리면
"총각! 멀찍는겨~(충청도 사투리 ㅋㅋ)"
참 민망해서 어쩔 수가 없더군요.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망원렌즈를 들고 다니자..-_-.
거기다 더 악재는.. 마운트가 제대로 안되서 AF가 안되는 지도 모르고, 전반부에 찍은
사진을 다 망쳤다는 겁니다 T.T 집에와서 물어보니, D1은 가끔 마운트가 제대로 안될때가
있다더군요 ㅠㅠ
암튼..힘든 촬영이었고, 배운것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당분간.. 망원의 뽐뿌에 시달릴거 같습니다 --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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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3.02.10 - 23:31 #151616권영일(young54)님과 함께 출사를 나가서 배운 것은(다만,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지만)
사람에 다가서는 방법입니다. 특히 5일장 같은 경우에는 촬영에 대한 허락을 받거나,
촬영을 하고자 하는 분께 다가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가볍게 허락을 받고
촬영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허락을 해주시지 않으면 촬영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죠..
지난번 단양 5일장(대목장)에서 저는 쉽게 촬영을 하지 못하였지만, 권영일님의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아하 사람에게 다가서는 것이 먼저구나.. 촬영은 그 다음이구나..' 하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말이 조금 길죠..?! 망원보다는 오히려 표준렌즈를 장착한 채로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촬영을 하는 것이 더 보기 좋은 사진이 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만두집아들/박창현 님의 최근 댓글
오랜만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_^벌써 10년이 지나서 저도 어느덧 33살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ㅜ_ㅜ.. 그 시절 저에게 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 못드려서 죄송하다는 생각이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 지금 서울에서 직장 생활 하고 있고 대전은 가끔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일만 잘 풀리면 매주 대전을 갈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쉼터님 한스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2014 04.04 감사합니다 (__) 짬내서 사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 02.22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 2007 01.24 헛 발라드님 다시 활동 하시는군요~ 2007 01.20 아 미국에 가셨나 보네요.. 너무 뵌지가 오래된거 같네요. 건강하시길^^ 2005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