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말하기.....
옛날, 어느나라의 왕이 이가 몽땅 빠지는 꿈을 꾸었다.
꿈 때문에 잠을 설친 왕은 아침이 되자마자 꿈 해몽을 위해 점쟁이를 불러 들였다.
점쟁이는 왕의 꿈 이야기를 듣고 곰곰이 생각한 후, 이렇게 말했다.
"폐하, 그 꿈은 폐하의 친지들이 모두 죽고 폐하만 남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 말을 들은 왕은 점쟁이의 해몽에 몹시 화가 나서 그를 즉시 왕궁에서 쫒아내 버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점쟁이를 불러들였다.
이번의 점쟁이는 왕의 꿈 이야기를 듣고 잠시 생각한 후, 이렇게 말했다.
"경하드립니다. 폐하!
그 꿈은 폐하께서 장수를 누리신다는 뜻입니다.
폐하께서는 다른 친지들보다
훨씬 장수하실 겁니다. 폐하만세!"
왕은 점쟁이의 해몽에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많은 금을 하사 하였다.
결국 두 점쟁이는 같은 해몽을 한 것이다.
하지만 그 뜻을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드러났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명백하다.
그것은 말하는 내용보다 그 방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벽을 오를수 없으면 문을 만들어라.(찰스레버)---중에서
우리 속담에도 "아다를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죠.
어쩜 이렇게 딱 맞는 말일까요?
성경말씀에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는
구절의 깊은 뜻을 되새기면서
오늘도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멋진 우리 회원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하늘아찌/성은경 님의 최근 댓글
사진은 지난 2월10일 몹시 추웠던날 차 계기판에 나타난 온도를 찍어본 것입니다..^^ 2011 03.02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변치 않고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djslr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이 열거는 못했지만 한스님, 비룡님, 골퍼님,어닉님, 우드님,두기님,굿매너님,김용대님,호크님,세이노님,만두집아들님, 그리고, 빗방울님,오팔님,아이쇼핑님 등등........ 너무도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동안 미국 생활이 나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유도, 낭만도 그리고, 친구도... 그저 앞만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짧았지만 소중했던 한 권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가끔씩 이렇게 찾아와서 여러분에게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허락하실꺼죠? 2011 01.13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이런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 나중에 나이아가라 출사팀을 한번 구성하심이......^^ 우리집에서 12시간쯤 가면 되는데......ㅎㅎ 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맑은 웃음 보여주세요. 2011 01.13 고맙습니다. 오내사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