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마음고생과 결심...
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를 구입하기로 결심을 굳히고, d1x를 판매한뒤 당분간 사용할 카메라로
E-20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출사를 하면서, 제가 처음 카메라로 사용했던 E-10 때와는 또다르게 조금의 불편함과
적응이 잘 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민의 시작...
몇일간의 팔자/사자의 갈등속에 지내다 보니, 이젠 조금 지치기도 하고,
그냥 계속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결국 생각지도 않게 카메라가 세대씩이나 되는 군요..
예전에 사둔 필카(미놀타a-7000), d1x, e-20,...
이중 필카는 조만간 장터에 내놓을 예정이고,
e-20은 일괄로 구입했던 일부 컨버터 렌즈만 판매를 한뒤, 제가 서브로 사용하다가 내년초쯤 다른 분께
선물로 드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d1x는 계속 아끼며 사용해야죠..
d1x가 제게 무척 서운할 겁니다. 벌써 두번의 판매 시련을 겪었으니.. 이젠 당분간 마음이 놓이겠죠..
헌데,... 또다른 고민이 생기는 군요... 이젠 렌즈를 어떡한다...
옛풍님... 김일준님... 저에게 다시 판매하지 않을래요... ^^;;
만일, 판매하지 않으시면... 내년초에 17-55를 구입하여 뽐뿌할 겁니다.. ^.*
댓글16
-
이종범(Prism)2003.11.27 - 15:02 #156010저는 이미 맘속으로는 10D를 D300과 ist-D로 수십번 기변했습니다...
그래도 지르는 용기가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오늘 다시 이스트디로 기변하렵니다, 마음속으로... ㅋㅋ ^^;;


쉼터 님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