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 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몇일전 소년체전대표선수선발겸 전주시육상경기에 아들이 학교선수로 출전 한다기에 경기장에 갔었습니다.
경기장에 가서 출전선수들을 보니 대다수가 우리아이 같이 육상에 조금 소질이 있으면 차출하여 출전 시킨것 같더군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래도 전북 대표를 선발하는 경기인데 일부 아이들은 시골 운동회 때나 보는 양말만 신고 뛴 아이들이 있더군요.
선수로 선발 되지는 못하는 실력이라도 최소한 신발이라도 갖추어 뛰게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선생님들의 위상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일부분 이지만 아이들에게 무신경한 선생님들은 보니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일부 아이들은 스파이크를 신고 뛰는데 밟히면 다칠 걱정이 되더군요.
내아이가 맨발 이었다면 나는 그냥 집으로 데리고 왔을 겁니다.
선생님도 스승으로 돌아가고 학부모들은 최소한 학교에있는 아이들은 걱정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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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龍/김상환2004.05.22 - 11:52 #159895저 스파이크도 조금 발에 크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릴때 아픈기억하나 말할께요.
5학년때인가 그럴겁니다.
스피드스케이트 선발대회가 있었어요.
대회에 선생님이 출전하라고 해서 출전을 했습니다.
아침일찍 아버님이랑 대회장에 나가서 스케이트 날도 갈고
준비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기다리는데 대회가 긑날때 까지
제 이름을 부르지 않는거예요.
아버님이 주최측에 물어보니 선수등록이 안되어 있다는겁니다.
그때 아버님의 표정이 지금도 생각 납니다.
무관심한 선생님,사과를 지금까지도 하지 않은 선생님.
문득 그 기억이 잊어질만도 한데 생각 나는것은
그만큼 충격이 컷다는것 일가요?
어린동심은 싶게 멍들기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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