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ing
기말고사를 치루고 있는 형욱입니다~
오늘까지 딱절반, 3과목을 보고 3과목이 남았습니다 ^^
첫시험은 그냥 망치고...나머지 시험들은 그래도 적당히 봤습니다.
(잘보지는 못하고 적당히 ㅠ.ㅠ)
근데 컨닝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제가 하는게 아니고 얘덜이 너무많이 해서......
오히려 제 점수에 영향이 많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도 컨닝할 수는 없는거고.
전 소심해서 컨닝 못하겠더군요 ㅎㅎㅎ
하지말라 하기도 그렇구 그렇다고 이를수도 없고 ㅋㅋ
컨닝이 대새인가봅니다 ㅠ.ㅠ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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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 19:20 #160694가금 학부생 시험답안지를 체점 하는데... (비밀임)
컨닝한 답안과... 공부해서 적은 답안은 차이가 나져...
이해하고 풀이한 답안을 확실히 달라요.... 유도과정에서 부터... 풀이 답안까지...
한 학생답은에.. 10문제중 10문제 답이 다 틀렸어요....
근데 90점 준적있는데... 풀이 과정은 다 맞는데...
산수부분에서 (계산기 없던 학생_기억하고 있었음) 틀려서... 90점 줬어요...
아무리 주위 친구들이 컨닝을하고 부정한 방법을 하더라고...
답안지에는... 그 사람의 이해도가 표시 나게 되어 있답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
dougie(도남선)2004.06.16 - 21:12 #160695컨닝페이퍼로 공부했던 기억이...
주변에 무지 열심히 컨닝페이퍼를 만드는 동기들이 있었습니다...
보통 시험보기 1주일전에는 만들어 놨져...
볼펜에 핀으로 글자 파기
담배 비닐로 만든 컨닝 롤러
레이져프린터의 승리인 글자 1짜리 프린트물
절대 들킬수 없는 초치기
등등... 2중 삼중 안전 장치까지 한 15가지의 커닝기술...
정말 그리운 것들입니다.
3명정도의 것들을 조합하면 거의 쪽집기 요약정리가 되져...
그걸 조합해서 점수 잘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끝날때 점수 초치기를 하면서 점수를 확인하는것도 재밌더군요.
근데 더 점수 좋은것은 평소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 거더군여.
어쨌든 열심히 공부하십시요.
p.s.1. 아직도 초성만 적어놓고 그걸 풀이하던 동기가 생각나네요...
다 외우고 있는 것인지 그 컨님페이퍼만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p.s.2. 철학시험 아침부터 소주 2병까구 '소설'에 대한 비평에서 전 "!"를 적고
동기는 "?"를 적어서 전 b+ 동기는 b0를 맞았더군요...
술에 취해 시험을 쳤는지 안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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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파 대전팀도 있어요 ㅎㅎㅎ (저에요) 2006 03.25 축하드립니다. ^^ 2006 03.20 오랜만에 와서 가우디님 아프신 소식을 지금 알았네요~ 몸 조리 잘하세요~~~ 2006 03.16 담에 벙개때 뵈요~~ ^^ 2006 03.17 ㅎㅎ 2006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