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고기를 낚아 무얼하지?
일요일 서해안 대천항으로해서 춘장대까지 촬영포인트 확인겸 다녀왔습니다.
서해안 쪽의 경치를 즐기며 즐겁게 다녀 왔지만 절경 뒤에 보이는 쓰레기 및 환경 문제는 심각할 정도 였습니다.
대천항에 도착하니 생선썩은 비린내가 우리를 맞아 주던군요.
지리산이나 화양동계곡의 상쾌한 바람과는 극과극..
시원한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씻고 왔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비린내로 다시 찌든 몸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찜찜 하더군요.
항구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물울 보니 아연실색....
악취와 쓰레기로 뒤덥힌 물에서 낚시를 하더군요.
낚시에 대하여 잘모르지만 고기를 잡을 목적이던지, 아니면 세월을 낚을 목적 이던지, 무언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목적이 무언지 고개가 갸우뚱.....
광관객도 무관심, 상인들도 무관심, 관청도 무관심, 모두가 나의 일이 아닌것 같더군요.
바다 쪽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것 같군요.
다시 지리산에가 몸과 마음을 씻고 와야 되겠습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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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ie(도남선)2004.06.29 - 18:54 #161246적조로 보이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용
보통 저런것은 상점행이라 들었습니다.
가까운 가계에 판다구 하던데...ㅡㅡ;
왜 바닷가의 횟집이 더 비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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