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법 창시자 인터뷰 [링크]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s10100&no=188521&rel_no=1&back_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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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윤기룡2004.09.23 - 11:27 #163814딴지는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유기농법이란 결국은 문명이 발달된 이후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의 수확을 얻어내기 위해 자연을 착취하는 현재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 아닌 옛날의 우리 선조들이 자연과 더불어 삶을 유지하였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려는 노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땅에 대한 무리한 착취로 우리의 생활은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지만, 땅은 생명력을 차츰 잃어가고 그에 따른 부족함을 메우려 인간은 보다 더 강력한 그 무엇을 계속 투입하다보니 땅과 식물과 사람이 결국은 병들어 가는것이 아닐까요.
요즈음 생활의 모토로 부각되는 웰빙을 따져보면 결국은 그 옛날의 건강한 생활양식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노력이 아닐까요. 꼭 먹는 식품만이 아닌 우리의 주거환경에도 선조들의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던 지혜를 다시 따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과학적으로 재조명되는 한옥의 과학성들을 살펴본 자료를 보다가 놀라움을 느꼇던 생각이 나네요.
자연이 주는 깨끗하고 생명력 넘치는 먹거리와 생활의 양식들, 결국은 사람이 자연의 품안에서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노력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링크된 기사와 같은 신념과 철학이 있기에 풀무원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믿음을 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있어 가장 1차적인 식품은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부디 믿음이 한결같이 오랜시간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고 이런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업과 농자가 많이 늘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생각나는대로 몇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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