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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비가 그치면..

      • 송호성
      • 2004.10.01 - 14:00 384 6
    벌써부터 바람이 찹니다.
    서울엔 비가 추적 추적 오고 있네요.
    메롱스런 짱개 한그릇에 빵빵한 배 통 통 두들기며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왔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고 누군가 했다지만
    삶이 자신을 속이면 노여워 하고 슬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날때 화내고 ...기쁠때 기뻐하고..슬플때 슬퍼하고...
    희노애락을 느끼는 대로 표현하며 살아갈수 있는 날이 언능 왔슴 합니다..

    허허.....배가 부르긴 많이 부르나 봅니다...무슨 헷소리가..ㅡ.-a
    이 게시물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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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속의 상처 - 옮긴 글hans

    댓글6

    • 0
      옛풍(박경식)
      2004.10.01 - 14:24 #164137
      삶 -> 세상살이

      요로케 바꾸면 빼갈도 보입니다~ㅇ ^^
    • Profile 0
      백영현[hans]
      2004.10.01 - 14:24 #164138
      가을비 속에서
      또 한사람이 낭만을 찾으시는군요 ^^
    • 0
      송호성
      2004.10.01 - 14:25 #164139
      배고프면 저런 소리도 안아와용....우헤헤헤
      수정 삭제
    • 0
      윤회의숲(김형균)
      2004.10.01 - 14:34 #164140
      소나무는 비가와도 그 푸르름을 잃지 않으며
      대나무는 바람이 불어도 그 곧음을 버리지 아니합니다
      의지가 있다면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상처를 입는다 할지라도
      그 가는길이 외롭지는 않을것을...
    • 0
      송호성
      2004.10.01 - 14:41 #164141
      소나무는 비가 오면 금새 그 비를 머금으며
      대나무는 비가 와도 그 비에 젖음을 쉽게 표하지 않으며........

      ( 그 다음은 차마 너무 슬퍼서.....흑 흑...ㅠㅠ )
      수정 삭제
    • 0
      飛龍/김상환
      2004.10.01 - 14:48 #164142
      화날때 즉석에서 풀어야 스트레스 쌓이지 않고
      오래 산답니다.
      저도 금방 먹은 김치찌개가 포만감을 주네요.
      배가 빵실빵실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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