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만 달려라... 찍히면 된다.

기변의 압박이나, 렌즈 뽐뿌가 있을 때
자신을 다스리는 말입니다.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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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나 디카는 도구입니다.
일종의 표현도구 겠죠.
웹이든, 인화든.. 내 느낌.. 그 느낌을 담아 내는 수단인데..
그게 숱검정이든, 연필이든, 펜이든..
비스므리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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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가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석봉체냐 고인돌체냐 머 이런..
푸지체냐.. 나콩체냐... 케농체냐.. 이런..
그럼.. 뭐가 문제인가.. 아니.. 무엇이 중요한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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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담아 올리는..
내 중시하는 그거.. 그 사람들..
바로 사진의 대상이겟죠.
어머니를 담았는가, 아니면 애들을 담았는가
예쁜 꽃을 담았는가, 아니면 나쁜 넘을 ..
이런게 큰 거라 봅니다.
그 담에
예쁜 꽃을 예쁘게.. 그 이쁨을 고대로,,... 또는 돋보이게 담았는가..
더 쉽게
나쁜 넘을 우거지 같이 구겨서 "제대로" 담았는가..
이런 2차적인 자질 구레한 질문을 던지고 아니라고 꿍시렁 거릴 수도 있다 봅니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그걸..
예쁘다고.. 나쁘다고.. 감정 팍 상한다고.. 또는 언제 써먹어야지 하는 (기록)을...
또는 항상 봐야지 하는 (감정)을 .. 담아냈는가.. 머 이런 문젠..
사실 답을 물을 필요도 없답니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확인후.. 더 이상 세상 논의는 안 봅니다~ㅇ.)
찍은 사람이 그냥 하루 안에 .. 보는 즉시 의심없이 "자명하게" 결론 내서 밖에다 내 팽개치니까요.
ㅍㅎㅎ
그찮아여?
ㅋㅋㅋ - 사람들 사이라면 그리해선 ... 폐기물처리장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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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로는 다름니당.
그 도구로 밥벌이 하니까.. 슛 쏴서 비질거리면 축구화 바꾸죠..
왜냐면.. 비그러저 안-골인되어선 망신이니 말입니다.
움....*** 골인으로 "인정"이란 말이 정확하겠군요.
하여튼..
굉장히 많은 생각과 노력이 추가로/ 부차적으로/ 더 있어야 하는
그런 세상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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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난 아마추언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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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말 할라구 이 글을 쓰나...
지금도 잘 모르고, 두세번 보면 꼬이기만 하지만....
하여튼..
카메라란
어찌보면 돈 많이 들어가는 장난감인데..
조금 더 소중한 방향으로.. 스스로에게.. 상대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조금 더 소중한 방향으로 .. 나, 너, 우리, 모두에게 힘을, 도움을 주는 빛을 준다면..
좋지 않나.. 그런
그런 바램이 있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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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글이 별루라서 음악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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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쥐)
.. 결론을 안 썻군요... (쩝)...
제목처럼 하면.. ---->>> 그럼 (결론: 찍히는 피사체는 ) 거꾸로 서두 이뿌다. ㅎㅎ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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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4.10.22 - 09:12 #164681방금 읽긴 읽었는데.....어렵네요.
부담없이 쓰면 되는거죠??
목숨걸고 쓰지 말자....이런 말씀 같은디.....ㅋㅋㅋㅋㅋ
자기만족.........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잘찍던 못찍던.......항상 부딪히는 문제죠.^^
굿 모닝 입니다.~~~~~~~~~ -
붉은점/김대성2004.10.22 - 11:09 #164686쭉 읽어 내려가노라니
글에서 동동주 내음이 나네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두 장비에 대한 아쉬움은 있어도 불만은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이 장비로 생각날 때 휭하니 달려가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세상시름 잊어 가면서 또 다른 세계를 엿 볼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이미 이 것 또한 사치스런 크나 큰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행복한 삶속에 제가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바라보는 제 손의 카메라가
이 세상 가장 멋진 카메라라 생각합니다...
에궁~ 이렇게 횡설수설 하다보니 내 리풀도 동동주 내음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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