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참 닭대가리네요"....???
어닉 좀 늦었었다. 대략 9시 반경에 참석했으니 7시부터 모임이었다면 꽤 많이 늦은 듯 하다.
뭐 옛*님이 준비하신 거시기로 담근 술은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역시 가보니 거시기로 담근 술은 덩그러니 빈 박스만 나뒹군다.
뭐 어젠 술 안먹겠다고 다짐하고 나선 참석이지만 솔직히 쪼까 거시기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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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다시 두차에 갔다.
거기도 역시 djslr의 사랑방인가 보다.
보리로 만든 거시기 두어 사발씩 들이키더니만 갬뺑이 하러 가잖다.
나 솔직히 소금이다.
거기에 거시기도 한 모금 안했으니 오죽했겠는가?
따라 나섰다.
갬뺑이장에 들어서니 편을 가른다.
여기서 나 오늘 새로운 사실 알았다.
'당신 참 닭대가리요' 라는 표현을 말이다.
지금까지는 닭대가리라는 표현은 좀 어리숙하고 센스가 부족하거나 할 경우에 빗대어 쓰는 말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날 그 갬뻉이장에서 닭들끼리 산단다.
좋다. 시작했다.
결과는 닭들 완전히 떨까지 뽑혔다. 겨우 숨만 쉬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 들 닭들 '완전히 닭대가리였다"
여기서 쓰여진 표현인 '닭대가리'란 의미를 다시 알았다.
그 의미란.....
'닭대가리 = 당구 못치는 사람' 임을 다시 알았다.
그 닭들을 공개 합니다
한스님, 바오로님. 그리고 옛풍님이시다.
이 분들 다들 닭대가리시다.....ㅋㅋㅋ
꼬끼오~~~~~~ 푸더덕 푸더럭 ==333
다음 탁구번개가 기다려진다.
이젠 그 털 뽑힌 닭들 튀겨버릴까 보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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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l(오팔)/한경일2004.10.28 - 21:24 #164910그럼..어닉..영상친구..쉼터...
이렇게 닭들하고 싸웠다구..
완전히 털뽑히구도 남지...
왕소금에..인천..목포..다마.....니까.. -
slrgolfer[李周烈]2004.10.28 - 22:07 #164912아니 어제 안간다고 분명히 했었는데....
내가 먼저 가고 나니깐.....갔단 말쌈이죠??
거참.....거시기 허네요..
난 당구 안쳐야지.....닭대가리 되기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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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ㅠㅠ 컵이 디더분혀서리 두 눈 뜨고는 먹기가 어려울 듯......ㅠㅠ ==33 2006 09.26 근데 왜 우리만 고양이 가면이죠??? 2006 06.14 회장으로의 막중한 짐 짊어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고요. 이제 좀 더 활기찬 djslr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2006 05.28 난 또 투표하러 가신다는 줄 알았잖아유...^^* 2006 05.26 갑시다 가자고요. 아침 빛에 사진 담고 이후 출출한 배는 거시기 찌게라고 끓여서 이슬이 한잔 하는 그 맛....ㅋㅋ 어여 오프게시판에 댓글 다세요. 2006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