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리산 종주팀 2일차....
혹시나 전화가 올까해서 컴도끄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막 컴을닫고 일어서는 순간
호산님의 부재중전화가.....
얼른 전화를 돌려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시 컴에 전원넣고 소식을 전합니다.
2일차 소식.....
아침 8시 40분 벽소령에서 출발
세석산장전방 4.1키로 지점에 계시답니다.
간밤에 온 눈으로 발목까지 푹푹빠지고
나뭇가지에 쌓인 눈위로 햇볕이 쏟아져서 온통 하얗게 반짝인답니다.
아름다운 설경때문에(사진찍느라)걸음이 안옮겨지신다네요.
오팔님 말씀에 의하며 지금껏 보아온 설경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설화가 만발한 지리산에서 이구동성 찬사를 보내시더군요.
기온은 영하 16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25도쯤 될거라는 메아리님의 전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에 반해서 추위쯤은 아랑곳없다는 말씀도 덧붙이시네요.
세석에는 12시쯤 도착 예정이고요. 거기서 점심식사하고 장터목으로 출발.....
오늘저녁은 장터목에서 묵고 낼새벽 일출을 보러 천왕봉으로 오르신다네요.
장터목에서 일출포인트까지는 2.5키로(?)가량 된다고 하시네요.
이상 2일차 아침 소식이었습니다.
호산님의 부재중전화가.....
얼른 전화를 돌려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시 컴에 전원넣고 소식을 전합니다.
2일차 소식.....
아침 8시 40분 벽소령에서 출발
세석산장전방 4.1키로 지점에 계시답니다.
간밤에 온 눈으로 발목까지 푹푹빠지고
나뭇가지에 쌓인 눈위로 햇볕이 쏟아져서 온통 하얗게 반짝인답니다.
아름다운 설경때문에(사진찍느라)걸음이 안옮겨지신다네요.
오팔님 말씀에 의하며 지금껏 보아온 설경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설화가 만발한 지리산에서 이구동성 찬사를 보내시더군요.
기온은 영하 16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25도쯤 될거라는 메아리님의 전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에 반해서 추위쯤은 아랑곳없다는 말씀도 덧붙이시네요.
세석에는 12시쯤 도착 예정이고요. 거기서 점심식사하고 장터목으로 출발.....
오늘저녁은 장터목에서 묵고 낼새벽 일출을 보러 천왕봉으로 오르신다네요.
장터목에서 일출포인트까지는 2.5키로(?)가량 된다고 하시네요.
이상 2일차 아침 소식이었습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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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2.21 - 10:44 #169250와... 설경.. 기대되요.. +_+
가장 아름다운 설경이라니....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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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소식에도 귀귀울이고 있으니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