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리산 종주팀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4시 30분 연하천을 출발해서 벽소령전방 1.6키로 지점에 도착했답니다.
눈이많이 내리고 있다네요.
아까보다는 목소리들이(메아리님과 오팔님)훨씬 활기차게 들렸습니다.
지금 계신곳이 형제굴안에 계시답니다.
지리산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고 현재 기온은 영하16도랍니다.
메아리님 말씀에 의하면 오팔님이 맨 선두에 서시고 그다음 메아리님....
어닉님은 아마 호산님과 그 아드님과 함께 약간 뒤에서 산행을 하시나 봅니다.
각자 약 30키로의 짐을지고 산행을 하는 데 오팔님은 내리막선수인줄 알았는 데
오르막에서도 펄펄 날아가신다네요.
그래서 화물차 같은 분이라고 그러시네요.
여유있게 농담까지 하시는 걸 보니 추운 날씨지만 안심이 됩니다.
벽소령 도착예정시간은 6시30분경이고요.
거기서 오늘의 산행을 마감하신답니다.
대충 메모해서 옮겨적긴 했는 데 자세한건지....ㅋㅋㅋ
자동차가 없어서 꼼짝못하고 있는 바람에 얼결에 지리산 통신원이 되었네요.
마지막까지 안전한 산행이 되시길.....
7시 35분 추가입니다.
방금 메아리님의 전화에 의하면
벽소령에 도착해서 식사중이시랍니다.
함박눈이 펑펑쏟아져서 아주 낭만적인 저녁이라고 하시네요.
내일 산행 걱정은 하지않고 눈오는것만 좋아하시는 듯(?)....
전화받는 저는 걱정이 앞서고요.ㅎㅎㅎ
오늘일정 모두 마감하셨다고....
성원해주신 분들께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이상입니다.
4시 30분 연하천을 출발해서 벽소령전방 1.6키로 지점에 도착했답니다.
눈이많이 내리고 있다네요.
아까보다는 목소리들이(메아리님과 오팔님)훨씬 활기차게 들렸습니다.
지금 계신곳이 형제굴안에 계시답니다.
지리산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고 현재 기온은 영하16도랍니다.
메아리님 말씀에 의하면 오팔님이 맨 선두에 서시고 그다음 메아리님....
어닉님은 아마 호산님과 그 아드님과 함께 약간 뒤에서 산행을 하시나 봅니다.
각자 약 30키로의 짐을지고 산행을 하는 데 오팔님은 내리막선수인줄 알았는 데
오르막에서도 펄펄 날아가신다네요.
그래서 화물차 같은 분이라고 그러시네요.
여유있게 농담까지 하시는 걸 보니 추운 날씨지만 안심이 됩니다.
벽소령 도착예정시간은 6시30분경이고요.
거기서 오늘의 산행을 마감하신답니다.
대충 메모해서 옮겨적긴 했는 데 자세한건지....ㅋㅋㅋ
자동차가 없어서 꼼짝못하고 있는 바람에 얼결에 지리산 통신원이 되었네요.
마지막까지 안전한 산행이 되시길.....
7시 35분 추가입니다.
방금 메아리님의 전화에 의하면
벽소령에 도착해서 식사중이시랍니다.
함박눈이 펑펑쏟아져서 아주 낭만적인 저녁이라고 하시네요.
내일 산행 걱정은 하지않고 눈오는것만 좋아하시는 듯(?)....
전화받는 저는 걱정이 앞서고요.ㅎㅎㅎ
오늘일정 모두 마감하셨다고....
성원해주신 분들께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이상입니다.
댓글10
-
-
young54(권영일)2005.02.20 - 21:21 #169265대단하신 분들이어요.. 몸이 들썩들썩하네요.. 벌써 벽소령에 도착해서 식사를 했다니.. 와..
눈이 내려서 아마 축복받은 산행이 될 것 같구요.. 많은 좋은 사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