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랫말
노랜 들어본 적이 없는데
노랫말이 좋다고 하던데요..
'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맑은 시냇물
해지는 산마루에 비껴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국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에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에 노란 민들레
이른아침 못가에 피는 물안개
푸른하늘 나르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에 살랑이는 솔바람
노을을 기다리는 물새들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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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요거 하나 하나 찍어봐야겠네요 ^^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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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茶香]/김경숙2005.03.25 - 08:51 #171341이런것이좋아서 늘...이런것들을 만나고싶어하는마음에.....
카메라들고 다니지요.
오늘은 웬지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만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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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3.25 - 09:20 #171342^__________^
가끔 청년 미사시간에 미사곡으로 부르는 노래라죠..
가사보면서 흥얼흥얼대고 있었어요 ^^
정말 생각해보니 다 찍어보고 싶은거에요~ -
slrgolfer[李周烈]2005.03.25 - 12:08 #171346옛풍님이 djslr을 대표하는 노래로 함 만들어 보시지요....
정모때 한번씩 부르게....
좀 경쾌하게요.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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