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거리인 주제
어쩌면 당신은 지금까지 다양한 촬영기술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래서 몇 년 동안
사진을 찍었는데도 하나의 주제로 묶을 만한 사진이 없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1년은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그 1년 동안 하나의 주제에 매달려 혼신의 노력을 다한 사람에게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이자 사진과 삶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전한 긴 시간이기도 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미 1년 이상 촬영을 해 왔다면 지금이도 늦지 않다. 하나의 주제를 찾아서 촬영을 해 보라.
그러면 사물이 확연히 달라 보이게 될 것이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촬영해 나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어떻게"와 "무엇"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사진의 왕도이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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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박승린2005.04.30 - 22:16 #173872신참이 주제넘는 소리를 하고 싶은데...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푸른하늘님은 소위 말하는 부부관계에 비유하면 권태기랄까 뭐 그런거 비슷한 시기가
아닌가 싶군요.
사진 안한다고 집에서 싫어하나요?
사진 안한다고 생업에 지장이?
사진으로 무슨 목표내지는 목적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면
이것이 옳을수도 있겠지만
제생각엔 NO 입니다.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취미란 활동할때는 물론 이거니와, 생각만 하여도 그저 즐거운것!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없이 목표의식등을 만들면서 자신을 얽매지 말기 바랍니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주절 거려 봤습니다. 나쁘게 생각 마시길......... -
slrgolfer[李周烈]2005.04.30 - 22:26 #173873저도 신참입니다만...
전 그냥 신기해서 지금도 찍고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생존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찍은걸 보면 실망하지만....찍는 자체가 좋아서 합니다. 뷰파인더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나요.^^ -
infree™-秀珉/오연경2005.05.02 - 18:35 #173875저도 요새 가끔 사진을 찍다보면...
컷수는 자꾸 늘어가는데 무언가 하나 빠진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게 주제란 것에 연관이 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이것저것 주워담고 따라도 해보고
그냥 내 느낌대로 찍어도 보고 싶은데
가끔씩 욕심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그래두 언젠가 또 다른 느낌이 올때
그때까지는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찍어보고 싶은데....
"주제"도 없이 그저 컷수만 늘리는 일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푸른하늘/민상준 님의 최근 댓글
건강하세요. 그리고, 임신 축하드립니다. 2013 08.26 지금보았네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 05.15 라면끓어드릴께요... 언제든 오세요. 2013 05.15 굿....^^^^ 2013 05.15 와우....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짝짝짝.... 2013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