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수만에서 철새들이 내쫓길 위기에...
환경보호가 주민의 불이익으로 생각되는 이런 후진국형 갈등이 언제까지 지속되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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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들 "기업도시 추진에 방해…생계 위협"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충남 천수만에서 철새들이 내쫓길 위기에 몰렸다. 주민들이 지역 개발에 방해가 된다며 조직적인 철새 추방운동을 벌일 태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산시 부석면과 태안군 태안읍 주민 등은 12일 “16일 오전 10시 서산에서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 지정 반대 및 철새 퇴치운동을 위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부석면 이장단은 “1980년대 간척사업이 시작된 이후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돼 왔다”며 “태안군이 간척지 비(B)지구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신청해 지역 개발과 주민 소득이 기대되는 시점에 이 지역이 1등급 권역으로 지정된다면 개발계획 백지화는 물론 주민들의 생계마저 위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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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1219142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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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들 "기업도시 추진에 방해…생계 위협"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충남 천수만에서 철새들이 내쫓길 위기에 몰렸다. 주민들이 지역 개발에 방해가 된다며 조직적인 철새 추방운동을 벌일 태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산시 부석면과 태안군 태안읍 주민 등은 12일 “16일 오전 10시 서산에서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 지정 반대 및 철새 퇴치운동을 위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부석면 이장단은 “1980년대 간척사업이 시작된 이후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돼 왔다”며 “태안군이 간척지 비(B)지구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신청해 지역 개발과 주민 소득이 기대되는 시점에 이 지역이 1등급 권역으로 지정된다면 개발계획 백지화는 물론 주민들의 생계마저 위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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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121914202.html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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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5.13 - 09:01 #174595하.....
자연 그 아름다움 그대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그런 마음은 어디로 가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마음만 가득해져가는 걸까요...
저 또한..
그러진 않은지 반성해봅니다....
그나저나.. 넘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면 좋겠는데 말에요.... -
slrgolfer[李周烈]2005.05.13 - 11:02 #174599djslr에서 돈을 좀 모아서 사면 안될까요?
ㅎㅎㅎ
아침에 실없는 소리한번 해봤습니다.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강형식/오내사 님의 최근 댓글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2016 01.19 참가합니다. 2014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05.22 저도 참석합니다. 2014 05.16 참석합니다. 20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