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갑게 대해줄수 있는....
좀더 깊은 생각...좀더 깊은 이해가 필요할듯 합니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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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홍혁창2005.06.23 - 22:24 #176741내용을 지워버리니 리플다신 회원님들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사람마다 상대를 대하는 방식이 다 다르듯이
상대가 나에게 행하는 행위를 해석하는것도 다 다를것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친하게 지내다가 서먹해지는것도 한순간이고 좀더 가까와지는것도 한순간인것 같습니다.
서먹하게 되었다는것은 어떤생각이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저는 그에게 별로 잘 대하지 못한것이
없는데 상대는 저의 어떤면을 보고 서먹한 인상을 가지게 된것인지...
또...
평범한 사이였다가 술자리에서 열심히 침튀기면서 얘기를 한 후로는 웬지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듯 싶습니다.
친해지겠다는 생각이나 행동들이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하게 되면 저는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으로
빠지고, 헤어나지 못할만큼 마음에 상처로 남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오래전에 느꼈지만 요즘들어
다시금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생각하고 평범하게 행동하는것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서먹한 행위가 서먹한 또 다른 행위를 불러오고 마주치면 마주칠수록 풀어보겠다는 생각은 행위로
옮겨지질 않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야 할까요? 하지만 짧은 생애동안 시간이 해결해 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느껴왔는데 다시금 그렇게 또 살아가야 하는것인지...
저는 웃으면 그냥 웃음으로 울면 그냥 울음으로 봐 줄수있는 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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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ā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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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 임돠~ 오늘은 사건이 많았는데 술로 마무리를 해야할듯... 2009 05.22 바이올렛님 전시장에서 뵐께요... 2009 04.04 나도... 근데 나도 물먹었어요... 켜켜 2009 01.16 전 꼭 갈께요...^^ 2009 01.10 저도 참석~ ^^ 2009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