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없으니..
이렇게 답답합니다.
오늘 하루는 날개 잃은 새한마리 신세거든요 ㅎ
제 차 마티즈가 병원들어가서
아침에는 어찌어찌 아버지 차를 얻어타고 와서 버스로 갈아타고 왔는데
막상 회사에서 집으로 가려니
한번에 가는 버스도 없고.
그래서 중리동, 용전동 근처로 가시는 분 차를 얻어 타고 가다가
702번 버스를 타려고 맘을 먹었는데
좌석버스 요금을 모르는게 아니겠습니까. ㅠ_ㅠ
이리저리 수소문도 하고
네이버서 찾아보기도 하는데
딱 얼마다. 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누구는 1500원이다 누구는 1600원이다
누구는 2000원 가량 아니냐..
버스타고다니는 제 남동생도 1300원일걸? 이라며 확실치 않게 대답하고
네이버에서는 대전 버스 환승제 이야기를 하며 환승시 버스간 1250원이란 말만 있고..
1300원이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버스를 탔는데 1500원 내세요 하면..
큰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1300원이 딱! 있기 때문에...
백원을 위해 만원짜리를 깨기는 아깝고
몇백원 정도 빌리려니.. 동전이 없다고들 하고...
하하.. ㅠ_ㅠ
버스를 타고 다니지 않으니 가끔씩 애마가 병원에 가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네요..
그래도.. 왠지 오랫만에 버스로의 퇴근 설레입니다.
이어폰을 꽃고 음악을 들으며
버스에 앉거나 혹은 서거나 집으로 가는 길...
가끔씩 술자리를 위해 집에 차를 파킹하고 버스를 탄적이 있긴 한데도
오늘따라 불편과 설레임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이상.. 넋두리였습니다. ^_____^;;
다들 퇴근 조심히 하시구요..
일주일의 반이 지났습니다.
나머지 반도 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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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7.07 - 00:05 #177442아.......
로옴마앙제에에님.....................께서도..
저를 극기야.. 사내로.. ㅋㅋ
오늘
과장님이 제가 차를 안가져와 프리(?)하심을 알고
팀회식을 하신바...
팀 회식이 끝나고 선배님 차를 얻어타고 세이브존 근처서부터 걸어왔답니다. 하하하~~
40분 걸려 걸어왔습니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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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7.07 - 14:14 #177448네~돈도 굳고 다리도 튼튼(ㅠ_ㅠ)해지고..
골퍼님... 오늘 마티가 쌩쌩해져서 왔습니다. ㅎㅎㅎ
욘석이 아프다가 다 나으니까 달리고싶은 모양입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쌩쌩 나가려는거 달래며 천천히 오느라 고생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사내가 어찌 미모가 있겠습니까.. 하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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