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시는 분...???
오늘 날씨는 정말 가을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높은 하늘, 덥지만 눅눅하지 않고 상쾌하게 가슴속까지 스며드는 공기, 금빛의 햇살...
20대 초반, 산에서 명상수련을 하고 난 뒤 산마루에 섰을 때, 청량하게 뼈속까지 스며들던 바람의 느낌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아무래도 학창시절부터 가을을 타왔던 게 도질려는 모양입니다.
높은 하늘과 황금빛 햇살을 보니 사진기 들고 밖에 나가 막 찍어대고 싶은데, 가게를 비울 수도 없고...
방구석에 있던 사진기를 꺼낼려고 하는데 먼저 렌즈 살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 저는 분명 스님이 되었다면 잿밥에 정신 파는 땡초가 되었을 것입니다. ^^;
높은 하늘, 덥지만 눅눅하지 않고 상쾌하게 가슴속까지 스며드는 공기, 금빛의 햇살...
20대 초반, 산에서 명상수련을 하고 난 뒤 산마루에 섰을 때, 청량하게 뼈속까지 스며들던 바람의 느낌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아무래도 학창시절부터 가을을 타왔던 게 도질려는 모양입니다.
높은 하늘과 황금빛 햇살을 보니 사진기 들고 밖에 나가 막 찍어대고 싶은데, 가게를 비울 수도 없고...
방구석에 있던 사진기를 꺼낼려고 하는데 먼저 렌즈 살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 저는 분명 스님이 되었다면 잿밥에 정신 파는 땡초가 되었을 것입니다. ^^;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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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8.23 - 22:18 #180514^^
저두요...
대학 1학년때
전 3년내내 고등학교 같이 다니던 친구에게서
가을쯤 전화가 오더니 대뜸 하는 말이
"너 요새 우울하겠다? 너 가을타잖아~"였답니다 ^^;;;;
(하긴 4계절 다 타서 환절기마다 문제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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