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좋습니다.

일이 많고,
그런데.. 사람들은 열씸히 함께 일하니 된거죠.
.
.
이사 2달 반째.. 머 .. 3달 채우면 낳겠죠?
ㅋㅋ
(나름대로).. 열씸히들 하니.. 삐뚤 빼뚤 하지만 그래도 나아갑니다.
일에 파뭍혀 사진기 손에 들기 힘들지만,
사진 찍는 거랑 비슷하게..
지나며, 활동하며 생각이 출렁이는 생활 보내고 있고,
며칠 안 있어두 .. 조금 짬이 나겠거니 합니다.
짬..
머랄까..
일을 뒤로 미루는 게 아니라,
뒤로 물러나 일과 나를 함께 바라보는 거니까요..
크게 봐서 생활도, 일도, .. 삶도
가깝게, 멀리, 아래서도 위서도 요리조리, 그리고 때도 살펴보고, 기다려도 보고..
머 ...
그런거 아닌가 하는 ....
(사진처럼/ 삶처럼)
그래 요즘...
요즘도
시간을 그리 보냅니다. ^^
.
.
.
내적인 울림이 있는
나날들 보내시길~*
///////////////
아참..
사진 설명.
끝없는 여로..
이건 우리나라 아마 최초의 세계여행가 양창삼(<- 오타. 김찬삼 ^^)씨가
1965년에 낸 책입니다.
요 책은 조금 훑어보다가 그냥 덮었고,
다른 옛날 책과 달리 태워버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 코스 대로 ... 기회가 닿으면 여행하면서 글을 적고, 사진 찍고..
그러면서 시간... 그 시대의 간격을 느껴보고 파서요..
그리 되면
좋겠습니다... ^.^
댓글17
-
김용대2005.10.17 - 19:49 #184083아....맞군요.
저도 중학시절 김찬삼선생님의 팬이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점심시간이면 두툼한 `김찬삼 세계여행기`를 읽고 보면서...
아프리카, 어느 농염한 소녀의 벌거벗은 사진을 보면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기도 했었죠.
얼마전 김찬삼선생님이 타계했을 때, 제 젊고 푸르던 날의 한 별이 지고 말았다는 생각에...
더불어 이제는 세상에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는 아프리카의 비너스를 생각하면서 잠시 상념에 젖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래....우리의 젊은 회원분이 먼 곳으로 떠났다는 글을 보면서...더불어 70년대 소년들의 가슴에 끝모를 꿈과 상상의 세계를 열어준 김찬삼선생님께도 애도를 표합니다. -
slrgolfer[李周烈]2005.10.17 - 21:33 #184090전 잘 모르는 분이네요.
저분 책이나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별을 보며 꿈을 키우고 계실.....옛풍님~~항상 건강하시구요.^^ㅋㅋ -
infree™-秀珉/오연경2005.10.18 - 23:12 #184096@_______________@
요샌 저도.. 괜히 이래저래 심난심난 생숭생숭해서...
사진정리도 못하고 그러고 있네요..
옛풍님!! 화이팅 하세요 ^^





옛풍(박경식) 님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