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생포된 뱀

여직원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다 뛰어갔지요.
그 순간 실습생들의 외침!
"뱀이다"
전 다시 돌아 카메라 들고 갔더니....
상황종료!
현장분들 뱀을 보자 마자 바로 잡고선 외칩니다.
빈병, 소주!
어느틈엔가 몇분이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더니 이렇게....
못말리는 분들입니다.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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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정구영2005.10.19 - 08:51 #184145
율모기라고도 한다. 몸길이 0.5∼1.2m이다. 꼬리길이는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는 몸길이의 5분의 1∼4분의 1에 이른다. 몸 빛깔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대개는 녹색 바탕에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몸 전체에 있는 무늬는 붉은색이며 목의 무늬는 노란색이고 검정무늬가 등선 양쪽에 흩어져 있다.
개구리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가을에 교미하여 이듬해 여름에 약 15개의 알을 낳는다. 목 부분의 피하에 독액을 분비하는 샘이 있는데 이는 방어용으로 보인다. 또 윗입술판 밑에 비교적 발달한 독선(毒腺)이 있고, 여기서 독액이 위턱 뒷부분에 있는 좌우 2쌍의 독아(毒牙)에 주입된다.
이 뒤쪽 독아에 물리면 독이 상처로 들어가 전신 내출혈이 일어나며, 두통·실신·신부전 등을 일으키고 심하면 죽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뱀으로 논이나 강가, 낮은 산지에서 산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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