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
인가봅니다.
몸도, 마음도...
그나마 제일 열심히 활동하던
DJSLR 홈페이지에 들어오고 있으면서도
사진도 잘 안올리고
댓글도 잘 안달게 되고..
그냥 메인 화면만 덩그러니 띄워놓고 볼뿐
사진도 글도... 잘 보지도 않게 되고...
카메라랑, 렌즈랑, 모두 서비스 센터에 보내야하는데..
그것도 열심히 알아보다가 어느 순간엔가 다시
멍........하니 생각뿐이고...
할게 많은데...
손에 잡히지도 않네요.. 병인가요? 귀차니즘 병? ^^;;
그나마 열심히 하는거 하나는..
부상입은 발목하나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는거네요...
마음에 병이 든거 같습니다.
텅텅 빈건지, 허전한거 같기도 하고...
꽉 막힌건지, 답답한거 같기도 하고...
대체 무슨 병일까요? ㅠ_ㅠ
아.........
괜시리 우울해집니다.
날씨는 이리도 좋은데 말이죠... ^^
// 괜시리........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다가 갑니다.. ^^
댓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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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Wind/윤병호2005.10.20 - 16:33 #184259저도 최근 계속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딴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최경주 선수의 말에 조금 힘을 내어 봅니다.
슬럼프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다만, 다른 걸 배우느라 조금 늦었다고...
저도 슬럼프가 아니라 그동안 이러 저런 생각, 보고 들었던 것...
이런 것들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데 약이 되겠거니...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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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샘/민준규2005.10.20 - 20:10 #184268아마도 가을병인거 같네요.......
시간 되시면 설악산에 와서 가을병 고치고 가세요...
설악산 빨간 단풍에 몸을 태우면 고쳐질 것 같습니다...
차선책으로 계룡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공주, 대전, 논산 찍어 보세요...
아참!
다리가 아파서 못 올라 가시겠구만요.....
아님 애인하나 맹글어 봐요....
팔뚝에서 힘이 불끈불끈......
혹시 DJSLR총각 중에 인프리님 구해줄 총각 있으시면
얼렁 전화하서요.....
아니면 기냥 저냥 알마간 사세요...
그러다 보면 저절로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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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10.21 - 09:22 #184278아하하하.. ^^ 다들 감사합니다...걱정해주셔서.. ^^;
가을타는게 정답이죠.
사랑을 못해서 이렇게 답답하기도 한지도 모르구요. ㅋㅋ..
주욱... 댓글을 읽어본결과..
제 정체성을 찾게 되네요.. 전 아무래도... 남자인가봅니다. ㅠ___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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