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어제 사무실에 정말 X 같은 일이 있어서..술한잔 했더니...오늘 일찍 깼습니다. ㅎㅎㅎㅎ
직장생활 10년만에... 엄청나게 제 입지가 흔들리면서... 고비가 온 것 같습니다. ..
이 나이에.. 그만두고 나가도 할께 없는데...ㅠㅠㅠㅠ 참고살어..아님 관둬...고민중입니다..
운동선수 챔피언도 누구나 고비가 있듯이.. 우리 인생살이도 희.노.애.락 등의 고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 10년 직장생활동안 뒤돌아볼 새도 없이 그냥 앞만 보고 달려오고, 최선을 다해서 생활했던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나태해 졌는지.... 높은사람들한테 그렇게 밉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그래서 업무에 소홀하게 된 것 같은데...
업무는 둘째고... 먼저 사람답게...인간적으로 대해주길 바랬는데....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했는데.... 마음이 정말로 답답합니다..
어찌 해야할지....
세상이 절 버리는건지... 제가 세상을 버려야하는지.... 정말 고민됩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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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5.11.11 - 10:34 #185231누구나 어려움은 닥친다고 생각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 한단계 높은 곳에서 한번 바라보세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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