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으로의 출사 잘 댕겨왔습니다.

정말 시리도록 짙푸른 하늘
새하얀 눈, 나무 등등...
오늘 덕유산 향적봉은 모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저녁까지 눈과 구름으로 뒤덮였고 바람이 거세어
가는데도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치목터널로 올라가는 고개길에서는 내리는 눈에 차들이 올라가지 못하고
이리 저리 비틀거렸고
결국 관광버스 한대가 길을 막아
한참이 기다려야 했습니다.(그 와중에 체인 파는 사람들이 호황을 맞고 있더군요.
바가지에 귀신같이 체인이 필요한 곳에 대기하고 있는... 하여튼 대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여튼 오늘은 일출과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을 볼 수 있는 귀중한 날이었습니다.
향적봉은 출사와 등산객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고, 대구 구미쪽의 아는 분들 만나 반갑게 인사도 나눴습니다.
좀 더 상고대가 아름답게 핀 날을 기다리며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사진은 올림 E-500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무보정이며 포토웍스에서 샤픈 4로 리사이즈 했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RAW컨버팅이 끝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cut님 같이 가셨으면 좋으셨을 텐데...^^*)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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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12.26 - 11:34 #186822정말 아름다운 사진을 가득 담아오신듯 싶습니다.
정말 부럽고.. 또한 대단하세요.. ^^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언제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 -





WhiteShadow/김원영 님의 최근 댓글
퇴근을 이쪽으로 해야겠군요^^ 2014 09.01 저도 갈까요? 2009 12.08 잘 댕겨오시고좋은 추억 사진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12시면 대천항에서 잠깐 뵐 수 있겠군요.오팔님도~~^^* 2009 12.01 한스님 말씀에 공감백배^^ 2009 07.08 대천에서 뵙겠삼^^* 2009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