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 이야기
사진기는 기계.
내 담고 싶은 것을 담을 수 있으면 된다 봅니다.
그러니 뭘 어떻게 찍고 싶은가.. 하는 사진가 개개인의 관심에 따라서
이거 저거 그걸 보다 쉽게 맹길어주는 그런 사진기를 택한다 봐요.
어떤 사진기가 좋으냐는 (쓰기 편하냐는) 질문.. 그래서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될 질문같더군요.
디카로 한 3년 찍었나요?
대략 내 원하는 스타일/ 또는 내가 사진으로 담아놓고 싶은 .. 그런 대상이 정해졌다봅니다.
2가지 정도 들라면
일상의 샷 그리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선수들.
하나 더 들라면
멀리 떨어져서 찍은 야생의 들꽃 사진.
이 정도같아요.
.
.
항상 같이다니던 후지 s2pro는 바디 기능에서 떨어진다고들 해요.
맞아요.
저에겐
iso 가 높아지면 - 800 - 사진이 뭉게지는... 그게 가장 힘들었죠.
비교적 어두운 체육관에서 운동 장면 어느 정도 담으려면
숨이 막힐 정도.
노이즈 대문에 iso를 많이 높이지 못해, 그러나 셔터스피드는 차마 많이 못내리고..
할 수 없이 2~3 스탑 어둡게 찍어 나중 포샵에서 끌어올려도
그때 노이즈나 색상이 점점 변조(?!)되어 나와, 차마 꺼낼 수 없는 사진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맘에 걸렸죠.
그래서 빛이 갖춰진 상황에서 화사한 결과물을 내는 후지가
이제 뒤로 물러나게 된 거죠.
니콘바디를 꿔다쓰는 후지..
s3pro에서 뭔가 보여주지 못했다봅니다.
그래서 디지탈화한 이미지프로세싱의 발전한계 같은 걸 느꼈고요..
후지쪽 신경을 끄게되었습니다.
그럼 바디쪽 발달은?
그래 d200 을 후보로 꼽고있었는데
벤딩노이즈 문제가 slr에서 터졌죠.
그건 사실 사소한 - 주변적인 문제거든요. 그래 그 자체의 "에러"(흠집?)은
실제 사진을 즐기는 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그런 거라봅니다.
근데 "니콘"회사의 "뭉게는..." 그런 문제대응방식은 전 큰 문제라 봤어요.
뭐랄까..
조금 오래된/ 캐캐묵은 .. 전근대적 "상술"의 냄새가 물씬 났거든요.
그래 보니
디지탈화에서 캐논에 두세발자욱 항상 뒤진, 밍기적거리며 따라붙는 니콘회사의 지난 행보도 눈에들어오더군요.
장인정신의 문제가 아니라 - "새로운 정신과 기술에 대한 니콘 주도층의" - "open mind"의 문제겠죠.
그래
왠만하면 - 조금 기다려 d200을 쓰자..
기존 (니콘) 렌즈의 라인업도 갖춰져있으니
이걸 옆으로 버렸죠.
그까이거 렌즈가 몇개라고 그거 귀찮고, 아까와서...
그런 상인들 전술/전략에 매달려 다닐 수야 없는거죠.
그래 캐논에 눈이 돌아가니 - 꼬놔봤던 d200급과 비슷한 바디성능은 이.미. 많았고..
그동안 니콘(후지)라인에 매달려 안 보이던게.. - 곁눈으로만 슬쩍 봤던 게 보이더군요.
1대1 바디.
기존 글이나 비교글들 볼 때 슬쩍 나오던 "FF급에 근접하는..".. (화각이 아니라) 바디성능 ?
이게 뭔 소린가 살펴보니
기존 상업적 디지탈로 "좁혀진 화각"은 아니더라고요.
그래 5d 로 가자. 1대1로 가자 이케 결정을 하게됐죠.
1대1이 별건 아니고, 조금 넓은.. 광각의 맛이나는.. 하지만 사진으론 꽤나 오래된 그런 시야라 봅니다.
즉 50 미리가 기본이라는 게 - 인간 시야율과 엇비슷하다는 게 (그게 참 그렇지만 그렇다데요. ㅎㅎ)
1대1 FF 급 바디에서나 통용되는 거라는 ..
- 돌고 돌았지만 결국 필름카메라 식이라는.. 머 그런거 같더군요.
구랴?
그럼 "제대로" 사진함 찍어보겠구나.
제대로란 - 옛날 필카시절에 오가던 - 그러나 지금은 "번역이 되어야 이해될 수도 있는" 말들 이해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 전 올인이죠.
^^
내 담고 싶은 것을 담을 수 있으면 된다 봅니다.
그러니 뭘 어떻게 찍고 싶은가.. 하는 사진가 개개인의 관심에 따라서
이거 저거 그걸 보다 쉽게 맹길어주는 그런 사진기를 택한다 봐요.
어떤 사진기가 좋으냐는 (쓰기 편하냐는) 질문.. 그래서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될 질문같더군요.
디카로 한 3년 찍었나요?
대략 내 원하는 스타일/ 또는 내가 사진으로 담아놓고 싶은 .. 그런 대상이 정해졌다봅니다.
2가지 정도 들라면
일상의 샷 그리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선수들.
하나 더 들라면
멀리 떨어져서 찍은 야생의 들꽃 사진.
이 정도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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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이다니던 후지 s2pro는 바디 기능에서 떨어진다고들 해요.
맞아요.
저에겐
iso 가 높아지면 - 800 - 사진이 뭉게지는... 그게 가장 힘들었죠.
비교적 어두운 체육관에서 운동 장면 어느 정도 담으려면
숨이 막힐 정도.
노이즈 대문에 iso를 많이 높이지 못해, 그러나 셔터스피드는 차마 많이 못내리고..
할 수 없이 2~3 스탑 어둡게 찍어 나중 포샵에서 끌어올려도
그때 노이즈나 색상이 점점 변조(?!)되어 나와, 차마 꺼낼 수 없는 사진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맘에 걸렸죠.
그래서 빛이 갖춰진 상황에서 화사한 결과물을 내는 후지가
이제 뒤로 물러나게 된 거죠.
니콘바디를 꿔다쓰는 후지..
s3pro에서 뭔가 보여주지 못했다봅니다.
그래서 디지탈화한 이미지프로세싱의 발전한계 같은 걸 느꼈고요..
후지쪽 신경을 끄게되었습니다.
그럼 바디쪽 발달은?
그래 d200 을 후보로 꼽고있었는데
벤딩노이즈 문제가 slr에서 터졌죠.
그건 사실 사소한 - 주변적인 문제거든요. 그래 그 자체의 "에러"(흠집?)은
실제 사진을 즐기는 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그런 거라봅니다.
근데 "니콘"회사의 "뭉게는..." 그런 문제대응방식은 전 큰 문제라 봤어요.
뭐랄까..
조금 오래된/ 캐캐묵은 .. 전근대적 "상술"의 냄새가 물씬 났거든요.
그래 보니
디지탈화에서 캐논에 두세발자욱 항상 뒤진, 밍기적거리며 따라붙는 니콘회사의 지난 행보도 눈에들어오더군요.
장인정신의 문제가 아니라 - "새로운 정신과 기술에 대한 니콘 주도층의" - "open mind"의 문제겠죠.
그래
왠만하면 - 조금 기다려 d200을 쓰자..
기존 (니콘) 렌즈의 라인업도 갖춰져있으니
이걸 옆으로 버렸죠.
그까이거 렌즈가 몇개라고 그거 귀찮고, 아까와서...
그런 상인들 전술/전략에 매달려 다닐 수야 없는거죠.
그래 캐논에 눈이 돌아가니 - 꼬놔봤던 d200급과 비슷한 바디성능은 이.미. 많았고..
그동안 니콘(후지)라인에 매달려 안 보이던게.. - 곁눈으로만 슬쩍 봤던 게 보이더군요.
1대1 바디.
기존 글이나 비교글들 볼 때 슬쩍 나오던 "FF급에 근접하는..".. (화각이 아니라) 바디성능 ?
이게 뭔 소린가 살펴보니
기존 상업적 디지탈로 "좁혀진 화각"은 아니더라고요.
그래 5d 로 가자. 1대1로 가자 이케 결정을 하게됐죠.
1대1이 별건 아니고, 조금 넓은.. 광각의 맛이나는.. 하지만 사진으론 꽤나 오래된 그런 시야라 봅니다.
즉 50 미리가 기본이라는 게 - 인간 시야율과 엇비슷하다는 게 (그게 참 그렇지만 그렇다데요. ㅎㅎ)
1대1 FF 급 바디에서나 통용되는 거라는 ..
- 돌고 돌았지만 결국 필름카메라 식이라는.. 머 그런거 같더군요.
구랴?
그럼 "제대로" 사진함 찍어보겠구나.
제대로란 - 옛날 필카시절에 오가던 - 그러나 지금은 "번역이 되어야 이해될 수도 있는" 말들 이해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 전 올인이죠.
^^
댓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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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6.01.04 - 20:51 #187193잘 하셨네요.
니콩이면 어떻고 캐농이면 어떻습니다.
사진만 맘에 들면 되지요.
잘 정리하시고 좋은 녀석 품으시길 바랍니다.^^ -
WhiteShadow/김원영2006.01.04 - 21:33 #187194새해 기변으로 좋은 사진 담으시기 바랍니다.
전 기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가끔은 눈이 돌아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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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6.01.05 - 09:50 #187208축하드립니다. ^^
항상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옛풍님의 영향으로 여러 회원분들의 맘이 흔들리시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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