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경유지인 홍콩에서,
인도에 도착하여 델리에서,
델리를 떠나 우다이프르에 도착하여 전화 및 메일을 보내고 오늘까지 일주일 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가져 볼려고 했지만 걱정이 되는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연락을 할려고 해도 연락할 길이 없으니 기다리는 수 밖에...
오늘은 답답해서 여행을 주선한 여행사에 전화하니,
아이들이 처음에는 집이 생각나 전화하는데,
몇일 지나 현지에 적응하다보면 전화하는 것을 잊어 버리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녁에 일터로 전화가와 전화를 받으니...
"아빠야! 나야"
기다리던 아이들의 전화였습니다.
"야! 이놈들아 전화를 해야 걱정이 안되지. 전화 한지가 몇일 됐는지 알아. 일주일 되었어"
아이들이 하는 말은..
"벌써? 그렇게 되었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야기인 즉은 너무 재미있어 세월가는 줄 몰랐다는 것 입니다.
아빠, 엄마가 걱정하는 것은 생각도 안 하였더군요.
오늘은 편한 밤이 될것 같네요.


好山/임호섭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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