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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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좋아할 때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 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땐 이별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땐 뭔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래요.
공부가 좋아질 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의 비가 좋아질 댄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거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를 잃었을 때래요.
가을밤에 달이 보고싶을 땐 첫사랑을 시작하는 거래요.
가을 낙엽이 온몸을 스쳐갈 때 그리움과 외로움이 남아있는거래요.
낙엽을 밟고 싶을 땐 남으로부터 외면당한 거래요.
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 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거래요.
특히 이곳에도 꽃지님, 갈매빛님, 지리산님, 남뜰님, 은하수님등 몇분들은 꽃이 없어 답답해 하실겁니다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거래요" 라는 말에 비추어 보면 맞는것도 같습니다
저는 아직 병증이 초기증상이라 허전하지는 않는데....................
한가지 걸리는건 강원도에 눈이 내리는데 설중 복수초입니다
이거 초증환자가 이런데 중증환자분들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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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hadow/김원영2006.01.31 - 23:15 #187863아~~ 복수초.
제가 좋아하는 꽃 중 하나지만 한번도 직접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언제 함 따라나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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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ddll/申正淳2006.02.01 - 16:21 #187867꿈의 설중복수초......
바람따라님 덕에 지난해 처음 만난 야생 복수초를 생각하면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래가 입춘이네요. ^^

바람따라/황재현 님의 최근 댓글
지금 입금했습니다 저와 안사람 은하수/이미혜 두사람분 입니다 수고 하세요 2007 12.26 축하드립니다. ^^ 2007 03.22 아! 저는 어제 3일날 실물 만져봤습니다 기변턱도 얻어먹구요 D200 바디에 메뉴판 멋지게 만들었더군요 2007 02.04 축하 드립니다. 2006 12.08 축하드립니다. 전시회 기간중 찾아뵙겠습니다 2006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