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몇몇 지인들은 온라인에 왜 그리 무관심하냐구 묻곤 하였습니다.
제가 한동안 온라인 활동에 빠졌을때...
게임이나 동호회 활동등으로....
친구들은 왜그리 얼굴보기 힘드냐구 묻더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되는듯 싶었지만
결국 저의 삶속에서의 온오프는 조금 갈라진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소주잔을 기울이며 어깨동무하고 지내던
친구들중엔 온라인 문화를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구
온오프를 넘나들며 온라인 동지들과 어울리기엔
제 생활의 벽이 너무 높았나 봅니다.
이곳에서 만난 좋은 동무들과
선후배 여러 회원님들은 같은 지역에서의
동호회라는 느낌만으로도 어느땐
소중한 친구보다도 그 이상일때가 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들어
온라인 문화에 제 스스로 빠져든 모습에
간혹 곁에 있는 친구를 잊고 사는것은 아닌지
돌아볼때가 있답니다.
그러고 보니..정말
어깨동무를 언제쯤 하고서 잊어 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대전 SLR에서 만난 여러 회원님들은
때로는 저에게 너무나 부러운 존재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서 함께 잔을 부딪치며
삶을 이야기 하고 그것을 온라인에서 더욱더 친밀하게
이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는 아닐런지.....
댓글4
-
Challenger™/김종평2006.02.06 - 01:55 #18812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점점 온라인에 심취하다 보니 오프라인 친구들과의 모임이 뜸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둘 다 적절히 조화를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양대리그를 오가며 부지런히 뛰어야겠습니다. -
眞士/김화중 님의 최근 댓글
차분하게 공부해봐야겠습니다. 2015 10.05 제가 윈도우 시스템으로 로그인을 수년간 못했답니다. 크롬으로 접속해 보세요.한방에 접속되던데요. 2014 07.12 장담은 못하겠지만...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2014 07.12 오~~ 간만에 들어와 기쁜소식 듣습니다. 행복한 결혼이 되시고 건강 하세요. 2012 03.17 사진 생활한다는게 참 어려운 문제더군요. 한 번 해보고자 카메라도 작은것 하나 장만 했는데.... 쉽진 않네요. 201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