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한시반이래요. >,<
.
.
쩝.....
.
일단..
자러갑니데이.. ㅠ.ㅠ
댓글6
-
Mirage/...2006.06.01 - 22:04 #190990맥주 두캔하고 구운소세지...마시다 모셔둔 쌩떼밀리옹 까지 다 먹어버려야겠습니당...
와인은 치즈랑 먹으라는데 저는 쏘세지에 초장 찍어먹는게 더 좋더라구요..ㅋㄷㅋㄷ
잠시 눈을 부쳐둬야죠..ㅋ -
Mirage/...2006.06.02 - 00:20 #190991컥...동생이 와인 다 먹었대요...ㅠ.ㅠ 나뿐..Nome.....
쏘세지는 남겨놨어야지...더 나뿐 Nome....
흑흑....슈퍼가 어딨더라?...흑흑...돈나간다...흑흑... -
-
옛풍(박경식)2006.06.02 - 07:32 #190994노르웨이의 롱킥 작전에 대비, 아보카드 감독이 포지션을 지키라고 했군요.
(공격자에서 상대수비자의 수비 부담을, 우리 수비에게는 롱킥에 의한 침투대비)
그걸 과도하게 따르다보니 새로운 미들필더들 - 김두현/백지훈이 허리에서 시야시됐고..
갸들 "수준"이 아직 게임을 풀어줄 정도는 아니고...
그랬고만요.
황선홍 왈 "기찻길 옆 오막살이도 아니고 너무 안움직이네"
ㅋㅋ
-------------------
게임의 소득은 설기현. 역량이 상승됐다는 평가.
-----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아래에 부분적으로 펌 -----
선수들의 태도도 달라졌다. 약간이라도 몸에 이상을 느끼면 먼저 손을 들어 부상을 ‘신고’한다. 발목 부상을 재활이 아닌 ‘정신의 힘(정신력)’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선수는 예전엔 ‘투혼의 선수’라고 칭찬 받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생각 없는 선수’ 취급을 받는다. 설기현 이 다리 통증을 이유로 휴식을 자청해 지난달 29일 하루종일 호텔에 머물렀을 때 기자들은 큰 부상이라도 당한 줄 알았지만 그는 이튿날 멀쩡한 모습으로 운동장에 등장해 격렬한 미니 게임을 소화해냈다. 예전 같으면 설기현도 ‘정신력 부족’으로 질타를 받았을지 모를 일이다.
사실 구성원 23명 중 10명이 부상 중이거나 부상 회복 직후인 상태라면 그게 재활원이지 무슨 국가 대표팀일까. 현재의 ‘부상자’ 중에는 프로팀이었다면 전·후반 90분에 연장 30분까지 능히 뛰고도 남을 선수들도 있다.
대표팀의 시곗바늘은 오래 전부터 ‘6월 13일 오후 10시’에 못박혀 움직이지 않았다. 월드컵 첫 경기 토고전 킥오프 시각이다. 부상자 관리를 비롯한 선수단 운영의 모든 세부 사항도 시곗바늘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바로 그 운명의 순간을 겨냥하고 있었다. 결정적 순간에 선수들이 부상으로 방해받지 않도록 관리 프로그램 자체를 바꿔 놓은 것이다.
프로팀 여러분. 혹 선수들에게 고통을 정신력으로 이겨내라고 독려하신 일은 없는가? 아드보카트호의 부상 관리시스템 변화는 얼른 노트 꺼내 필기해 두고 배워둘 만하다는 생각이다.
---- [펌 끝] -----
노르웨이전 끝나고
선수들은 치료실에 모여 프랑스-덴마크 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 -
옛풍(박경식) 님의 최근 댓글